빈유제국에 어서오세요 6화 (릴레이 소설-변화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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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화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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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은상일행의 아침이 밝았다.
세르딘마을 장로한테 용사세트를 맞추러 가던 4인조는
어느새인가 니촉,아유미,모란이라는 사람들이 합류되어 7인조가 되어있었다.
빈유대마왕을 물리치고 잡혀간 여자들을 구하기위해
5명의 용사모집에 들어가기 위한 은상은 어째서인지 도중에 마왕을 한번 본것같았지만
그런 이벤트는 쿨하게 넘어가는 은상이였다.
"페어리는 요정들의 흔적을 찾고있다고 했었지? 혹시 찾아낸건있어?"
페어리한테 잊고있던것을 한번 물어보는 은상의 질문에 힘없이 대답한다.
"아직까지는 못 찾아낸거같아요"
세르딘마을까지는 얼마 안가 도착한 7인조 은상일행들 어째서인지 어제있던일을 기억을
못하는지 아니면 기억하기 싫은것인지 꽤 조용히들 있는 분위기이다.
삐익------------
"아악!" "으으?!!!"
은상일행 들이 귀를 막으며 신음을한다.
확성기의 하울링 소리가 들린다.
광장이라기보다는 광장 끄트머리 부분에 사람들이 많이많이 몰려있었다.
마을 장로에게 찾아가기전에 무슨일인지 궁금한 은상일행들도 사람들이 모여있는곳으로 찾아가본다.
확성기를 잡은 한 중년남자
"온갖 음해에 시달렸습니다.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예에!!!""
"여러분! 언제부터 마왕잡으로 한방에 간다 한방에 간다 그러더니, 그 한방이 어디갔습니까?"
"허풍입니다 허풍!"
연설(?)이 끝나자 사람들이 함성을 친다
""와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
"지금 여기서 마왕을 처치하는 용사파티 일원중 4명째를 뽑을 것입니다!!!"
그 확성기를 들은사람이 연이어서 말을이었다
"저는 용사파티의 리더이자 3번째 멤버인 라고 합니다! 다른 용사들은 다른마을에가서 5번째 멤버를 뽑고있습니다!!
자기가 용사를 하기에 충분하다고 하는사람들은 이 앞으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어째서인지 발음이 희안한 이름이였지만 사람들이나 은상일행이나 쿨하게 넘어간다. 신경쓰면 지는거다.
용사3세트 아이템을 맞추러 가던 은상일행이 멈춰서고 그중 은상이 앞서서 올라온다
"제가 4번째 멤버를 하겠습니다!!! 내 이름은 최은상 이라고합니다!"
사람들이 환호성 치기 시작하고 3번쨰 멤버라는 사람이 말을 이으려고할때
"라고 하셨나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지금 이 마을 장로님한테가서 남은 아이템을 맞춰야합니다. 다음 난투타임때까진 올수있을테니
기다려주세요!!!"
난투가 뭔지도 신경쓰이고 어째서 다른나라언어를 은상이 위화감없이 할수있는지
이유는 모르지만
그건 어른의 사정이다
참고로
어른의 사정으로 니촉과 아유미도 버스트아웃/로그아웃 한 뒤 집으로 돌아갔다고한다.
장로마을은 이 마을 최중심부 던전속에 있다고한다.
왜 장로가 거기서사는지는 나도 몰라
왜 마을에 던전이 박혀있는진 은상일행도 모른다 그런데 어떤게임에는 마을 안에 던전이 있다고들한다(............???)
---------------끼이이이이익
"던전치고는 그냥 집같이 생겼는데??"
은소가 은상이한테 말을걸었다.
은상이 문을 열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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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상한 숫자 뜨는창이 나타나고
매크로방지문자 92
92를 입력하라는 창이 허공에 뜬다
"이게 뭐지???????"
뭔가 신기한걸 보는듯한 표정을 지은 은상은 92를 터치패드로 입력한다.
『전투에 승리하셨습니다. 승리포인트 + 772 승리 획득 군대수 + MAX』
"???????????????"
"??????????????"
"....에?????????"
"네?"
4인조일행은 이상한 표정을짓는다
아 참고로
던전을 오다가
만난 어른의사정이라는 몬스터한테 모란은 당해서 버스트아웃하고 집으로 돌아갔다고한다.
이때 갑자기 허공에서 아까와같은 확성기이펙트가 걸린 목소리가 울려퍼진다
'던전을 100회 클리어하고 올라오길 바란다 천사장의검을 가진 용사후보여'
천사장의검과의 세트로 있다는 아이템 2개를 얻기위해
던전(...?)을 100회 클리어하게위해
연속으로 도전을하는 은상,
『4초에 한번씩 도전할수 있습니다』 -확인
"........"
".....???"
"어허헣허허ㅓ헣허허"
"네?"
4인조일행은 어쩔수없이
최소 400초간을 숫자를 건너뛰어서 눌러야됬다.
그뒤 도어락이 해제되었고
인자한 할아버지 한명이 나왔다.
"아나타가 그 천사장의검을 가지고온 소년인가?"
어째서 일본어를 쓰는 할아버지인진 모르겠지만
그건 모란이 도중에 집에돌아간 이유와 같다.
"자 여기 쿠폰을 줄테니 쿠폰을 사용해 보길바라네 키사마가 정말로 용사의 자격이 있다면 좋은 매물이 뜰꺼야"
"뭐요? 매물이 무슨소리요 장로양반?"
"내 구매목록은 하세가와 코바토 2번퀄 입니다. 나오면 쪽지 주세요~! 올포구매합니다! 데헷★"
하고 영체화(?)해서 사라지는 장로님이였다
"일단 쿠폰을 사용해보겠어!!!!"
말이 끝나자마자
쿠폰하나가 빛이나면서 방패로 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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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릴레이소설은 하야미님이 하실예정입니다.
저는 궁금해서 릴레이소설을 참여해봐도 될지 묻는메일을
보내도 되는지 질문만했을뿐인데
자동참여가 되었었네요.
그래서 더듬더듬 쓰다가 이상하게 써진거같지만
잘 봐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다른분들보다 늦게올려서
텀이 길어졌지만
혹시 릴레이 소설 앞부분을 안읽어보셨던분이 있으시다면 저보다 훨씬 더 좋게 써주신 1,2,3,4,5편이 있으니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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