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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어둠조직의 병아리빵과 사랑의 전쟁 下(모에모에,레파)
모에모에 | L:8/A:175
127/430
LV21 | Exp.29%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3-0 | 조회 2,580 | 작성일 2012-06-15 00: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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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어둠조직의 병아리빵과 사랑의 전쟁 下(모에모에,레파)

上편을 보지 못하신분들을 위한 링크 ↓

http://maria.chuing.net/zboard/zboard.php?id=crenovel&page=1&sn1=1&m_id=&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71

 

제가 쓰는 이게시물은 저와 레파님이 릴레이소설을 써서 만들어낸 소설입니다.

 

중간중간 소설이 빠르게 진행되거나 아니면 말하는방식이 바뀔수도 있다는거에 양해해 주세요.

 

그럼 소설 start!

---------------

주인공 설명

          

무기노 시즈리                                     타키츠보 리코                                  키누하타 사이아이                            프렌다 세이베른

 

          

하마즈라 시아게                                라스트오더                                               토우마                                      엑셀러레이터

즐거운듯 웃으며 도망가는 라스트오더

"오~ 술래잡기인가 하고 미사카는 미사카는 좀더 빨리 도망가보기도 하고"

그런 라스트오더랑 반대로 아이템소녀들의 눈에는 살의가 가득했다.

"어이 어린여자꼬마를 다치게하지마" 라고하마즈라 말했다.

그소리를 들었는지 안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이템은 라스트오더를 잡으러 간다.

"여기있다.!!"하고 소리치는 프렌다

"아 들켰다 하고 미사카는 미사카는 다른길로 돌아가기도하고"

"완전 무슨 어린이가 도망을 잘쳐"하고짜증내는 키누하타

라스트오더는 아이템의 눈을 피해 지하보도를 뛰던중.

"앗! (털썩) 누구야!? 하고 미사카는 미사카는 짜증을 내본다"

그녀의 앞에 서 있던건 카미조의 반에서 트리플바보 로 불리는

소년중 한명인 츠치미카도 모토하루 엿다.

"우리 작은 꼬마 아가씨는 어딜 그렇게 뛰어가는 거냥?"

"미사카는 지금 어떤 아줌마에게 쫓기고 있어 라고 미사카는 미

사카는 상황 설명을 해보기도 하고"

츠치미카도가 뒤를 보자 그뒤엔 예전에 정보자료중 아이템이라

어둠조직을 떠올렷다.

"그럼 이 오빠가 도와줄께.. 자 이리 따라와라 냥^^"

그렇게 츠치미카도는 라스트오더를 데리고 자신이 살고 있

는 아파트로 뛰어 갓다.

"여긴 어디야 하고 미사카는 미사카는 궁금해보고.."

츠치미카도는 자신의 집이 아닌 옆 방(카미조 집)의 문을 열

면서

"쟈~여기에 숨어 있어야되 ㅎ"

"고마워! 라고 미사카는 미사카는 새집을 느껴본다!"

"토우마~토우마 밥줘~"

하고 말하는 인덱스

"어이.인덱스 밥먹은지 얼마나됬다ㄱ..."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나자 토우마와인덱스는그쪽으로 시선을 돌린다.

거기에는 병아리빵을 들고있는 라스트오더가있다.

"안녕하세요 라고 미사카는 미사카는 인사를 해보기도 하고"

""??""

"미사카는 아니고 라스트오더?

여기는 왠일로 보다 우리집은 어떻게안거야?"

"술레잡기한다니깐 숨겨준다고어떤 하와이 옷입은 노랑머리 선글라스낀 사람이 여기로 들어보내 주었어 라고 미사카는 미사카는 설명을 해보기도하고"

'츠치미카도구나'하고 생각하는 토우마

"술래잡기하는데 집에 숨어버리면 상대가 너무 불쌍하잖아, 그러니깐 나가줄래?"라고 토우마는 라스트오더를 설득한다

"헤~토우마 너무 하잖아. 손님에게 바로 나가라니. 나처럼 수녀

의 따뜻한 마음으로 어린양을 지켜주는 마음을 가져봐."

왠지모르게 인덱스의 뒤에서 후광이 보인다..;;

"와~!그럼 나도 여기서 밥 먹어도 되?라고 미사카는 미사카는

배가 고프기도 하고"

'저번에 누가 보호자가 있었긴 햇으니 금방 가겟지...'토우마는

속으로는 안된다고 말하고 싶긴 했지만 차마 그럴수 없었다.

"그래 밥은 ........."

""고기!!!!!!!!""

"잠깐만 우리집은 그렇게 부자가 아니라고! 매일매일 타임세일

5시에 마춰가면서 소면을 얻어오는 나를 생각해봐"

이말이 통했는지 라스트오더와 인덱스는 수긍을 했다.

얼굴이 밝지는 않았지만.

(30분뒤)

집 가까이에 있는 매장에서 토우마는 소면을 고르고 있다.

5시이기 떄문이다.

"그래도 손님이 왓는데 고기도 좀 있긴 있어야 겟지?"

그시각 어떤 맨션에선 한 남자가 불안에 떨고 있었다.

"야 도대체 어떻게 된거냐...앙?"

엑셀러레이터는 저번과도 같은 상황에 같은 수법으로 찾을려고 했지만  중간에 라스트오더가 어디로 가벼러서 찾을수 없게 됬다.

"그게 말이야....2시까지만 해도 있었는데 갑자기 어디로 가서말이야 ㅎㅎ"

"웃음이 나오냐!!!"

"실례 로리콘(피식). 아 그러고보니 이게 녹음 되있더라고"

요미카와는 한 테이프를 들려줬다.

"치지직---....("우리 작은 꼬마 아가씨는 어딜 그렇게 뛰어가는 거냥?"

"미사카는 지금 어떤 아줌마에게 쫓기고 있어 라고 미사카는 미사카는 상황 설명...)


파작!

테이프가 박살났다. 이유는 엑셀이 박살냈기 떄문, 죽일기세의 얼굴로.

"요미카와......츠치미카도라고 아나? 그자식의 집주소를 줘봐"

"여기"

엑셀러레이터의 표정은 마치 키하라의 얼굴을 뜯을 때의 표정과 똑같았다....

"츠치미카도 구우운~♬!!!!!!!!!!!!!!!!!!!!"

그리고 엑셀이 창문밖으로 날아갔다.

그리고 목에있는 쵸커의 전원을 킨다.

엄청난 속도로 손에있는 주소에있는 츠치미카도의 집에도착

과동시에 발로 문을 차서 벡터변환으로 잠근장치를 부수고

문을 열었다

"어 엑셀레이터 여기는 왠일이 냥~?"

"ihbf말해wq"

"!!!!" 엑셀이 공격해오고 그것을 피하는 츠치미카도

"무..무슨일이냥"

"라스트오더는 어디있나?"

"카미냥의 집에있다냥"

"집주소는"

"나가서 오른쪽집"

그리고 나가는 엑셀러레이터

토우마의 집문을 열었다(자물쇠를 부수고)

"없잖아!!!!!!!!!!!!!!!!!!!"

(그시각토우마는)

결국 두여자의 불만으로 주면에 있는 패밀리 식당에 들어간
토우마

"이 식당은 예전에 온적이 있으니 내가 안내하지! 라고 미사카는 미사카는 자랑해보기도 한다"

이 레스토랑은 라스트오더가 쓰러졋던 그 레스토랑이다.

"그래서, 뭘 먹고 싶은건데?"

""이거!!""

두 손가락이 가르킨건 이가계에서 제일 비싼 특급 A 세트엿다.

무려 소고기 S등급, 바닷가제 한마리가 통쨰로 올려져 있는 25만원 짜리의 초고가의 음식 이었다.

토우마는 자신이 이음식을 시키는 순간 2주동안 오로직 쌀만 먹어도 적자가 날거라고 생각이 들었다.

"이거 말고 이 쪽의 어린이 세.."

""이거!!!!!!!!!!!!""

라스트오더가 짜증을 부리며 심술을 부리려 할떄 엿다

갑자기 토우마의 얼굴 옆으로 레이져(?)가 지나갔다.

"찌릿찌릿 오늘도 싸우러 온ㄱ......????.....누구세요?"

뒤를 돌아보자 그뒤엔 갈색 웨이브의 여자, 단발 갈색의 여자, 핑크색 체육복의 여자, 그리고 금발의 여자가 있었다.

모두 살기를 품은 얼굴로 말이다.

토우마는 갑자기 본능 적으로 인덱스와 라스트오더를 대리고 레스토랑 밖으로 뛰어나갓다.

""""내놔!!!!!!!""""

"불행해!!!!!!!!"

토우마는 지금 자신이 왜 뛰고 있는지 전혀 알수 없었다.

그렇게 10분을 뛰다 갑자기 멈추었다.

그앞에 학원도시 레벨5중 1위 본명은 스즈시나 유리코(자칭) 통칭 엑셀러레이터가 그앞에 서있었다. 무슨영문인진 몰라도 그도 살기를 품었다.

"오라~↗! 왜 너 따위가 대리고 있을까요~↗?"

그리고 또 쫓아오는 아이템 뒤로 하마즈라가 어디서 구했는지 드래곤 라이더를 타고 도착했다.

"무기노 이게 무슨일이야?"

그렇게 3영웅은 병아리 빵의 강탈 사건 때문에 지금 여기에 모엿다.

그떄 삐~~~하는 소리가 들린다.

그리고 엑셀러레이터는 쓰러진다.

그렇다 라스트오더를 찾을려고 쵸커를 킨상태로 온 도시를 찾아헤멨다. 그러니 시간이 다된것이다.

그떄 엑셀러레이터앞에 한 체육복을 입은 글래머 여자요미카와가 차를 타고 나타난다.

"역시 라스트오더 이제 조금만더놀고 들어와"

"알았어 하고 미사카는 미사카는 대답을 하기도하고

요미카와는 엑셀러레이터를 차에 태우고 간다


"어이 꼬마 그병아리빵내놔!!!!!!"

하고 무기노는 말하면서 레이져(?)를 쏘지만

토우마를 오른손으로 지운다.

"이거면 싸움으로는 이길수는 없어 그리니 게임으로 승부를 내자"하고 하마즈라는 평화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게임?""""

"어이 우리팀은 3명이고 거기는 5명이라고 그리고 그둘은 여자아이고 말이야"

이떄 미사카가와 미사카 10032호가 나타났다.

"딱..딱히 너를 도와주러 온거는 아니야"

"게임이라는 소리가 들리기에 와보았습니다. 라고 미사카는 묻지고안는 질문에 대답을 합니다."

그리고 아까그 게임장으로 향한다

선택된 게임은 하마즈라와 키누하타가 했던 펀칭게임.

그리고 승부는 마지막으로 가고 있었다.

마지막 대결상대는 무기노 vs 미코토

"이 딴 게임에 승부를 하라고? 나 참.."

무기노는 말이 끊나자 마자 능력을 써서 펀칭머신에 날렸다.

하지만 휘었다. 미코토의 능력으로 무기노의 능력이 휘어진것이었다...

"이 x이!!..."

"후후...왜 그러 시나요? 아.줌.마.?

"아줌마???????????!!!!!!!!!!"

하마즈라와 토우마는 낄 수없었다. '이건 끼면 죽는다.'

무기노와 미코토는 서로 살기를 품으며 죽이려 달려 들었다.

미코토는 토우마를 위해, 무기노는 하마즈라를 위해서 말이다..

그렇게 시작된 무기노와 미코토의 싸움은 학원도시에 전설로 남게된다.

2光년의 싸움이라고.......

(다음날)

아이템의 아지트.

무기노가 먼저 일어나있었다.

"프렌다 어제 왜 그렇게 돌아다녓던 거지?"

"분명히 하마즈라하고 게임장에서 나와서......"

키누하타가 갑자기 끼어 들었다.

"내가 빵 사달라고 하마즈라한테 말했잖아"

 

 

 

 

 

 

 

""""병아리빵!!!!!!!!!!!!!!!!!!!!!!!!!!!!!!!""""

 

그리고 하마즈라 가 어떤상자를 안고 들어온다.

그상자에는 병아리빵이 있다.

""""오~역시 하마즈라(야)""""

하고 기뻐하는 아이템들

"이번에는 많이사왔어"

-3분후-


또 병아리빵이 하나남았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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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6/A:132]
모란
1등!! 선추천 후감상
2012-06-15 00:47:01
추천0
[L:39/A:543]
언트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전쟁
2012-06-15 11:41:56
추천0
[L:8/A:175]
모에모에
추천 꾹꾹!! 눌러 주시는 거 있지 않으 셧죠?ㅎㅎ
2012-06-15 20:29:31
추천0
[L:8/A:392]
accelerator
마지막 라인짤 원본이 가지고싶군..
2012-06-15 22:22:26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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