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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소설$ 改 FPS 레볼루션 15화
해결사M | L:6/A:35
110/150
LV7 | Exp.73%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3-0 | 조회 1,006 | 작성일 2012-06-13 13: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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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소설$ 改 FPS 레볼루션 15화

015

 

.
.
.
여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갖고있는 공동의 심층의식
여기서 우리는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무엇이든 할 수 있어
뭐 이상향이라면 이상향이지만....
.
.
.

 

-칸가리고 보건실

 

여러가지 생각으로 머릿 속이 꽉 차 있었을 때 누군가가 보건실 문을 거칠게 열어젖혔다.
"으..응?"
"찾..았....다!!! 유 비 천!!"
"으아아악 반장~!?!?"
반장이 온 몸에서 위험한 오라를 내뿜으면서 나를 향해 돌진해왔다.
"잠...잠...깐 그렇게 붙으면 나...."
"나... 뭐..."
"나........"
상당히 위험하다고요!!!
난 결국 빨개진 얼굴로 내 앞에 있던 반장과 함꼐 그 자리에서 풀썩 쓰러져버렸다.
의도한 건 아니였지만 나도 모르는 사이에 반사적으로 땅을 짚으려 양 손을 뻗었으나

내 예상과는 달리 모두의 예상대로 내 양 손은 부드러운 무언가의 위에 얹어져 있었다.
"으...으..읔... 뭐지 이 뭔가를 잡은 듯 안 잡은 듯한 애매한 느낌은?!?"
갑작스럽게 쓰러진 충격으로 잠시 기절했던 반장이 이 위험한 상황에서 눈을 뜨자

이번에는 내 예상대로 얼굴이 빨개지더니 예상했던 대답
"너...너....어디를.."
를 하자 난 이 상황을 모면하기 위한 대책으로
'받아라 나의 폭풍 리시브'
"나 유비천은 반장 심은경의 있는 듯 없는 듯한 가슴에 영원한 충성을 맹세합니다!"
라고 당당히 말했으나 내 마음은 제대로 전해지지 않은 듯 했다.
"너...너... 뭔 소리를 하는거야!?!?"
와 함께 나의 리시브를 받아 내 머리에 강력한 스파이크를 때려버렸다.
"우,,,,아,,,,악~"
어째서 나쁜 예상만 맞고 좋은 예상은 맨날 틀리는 거지,,,
아 뭐라 그러더라 이런 걸
머피의 법칙이던가....
"정말 넌 답없는 변태구나 초변태 왕변태 에로에로"
"어이 기다려봐 애초에 막 온 건 너라고"
"그...그건.... 그래도 갑자기 쓰러지는 건 뭔데.."
"이야 ...그건...나도 말하기 곤란하달까 뭐랄까...."
내가 머리를 글적거리며 웃어넘기자 반장도 몸을 살짝 꼬면서 말했다.
"뭐... 그렇다면....... 굳이 묻지는 않을꼐"
"..어 그보다 왜 자꾸 찾는거야 오후에는 들어갈꺼야 어차피"
반장이 지친다는 표정으로 보건실 침대에 앉더니 기꺼이 누워버렸다.
"왜 갑자기 눕고 그래?"
"아니 나도 모르게 그만.. 쫌 지쳤나봐"
"그것도 그렇네 여러가지 일이 있었으니까... 최근..."
그렇다
일주일 전 내가 백면단에 리더로 군림하면서
낮에는 학생, 밤에는 백면단 관리 생활의 반복이었다.
물론 낮에도 틈틈히 관리하곤 했다.
나 뿐만 아니라 반장과 동수, 가끔 아무말없이 주원이도 관리를 도와주고 있다.
"역시 나도 지치는 걸 이렇게 큰 조직의 관리라니... 전혀 생각지도 못했어"
"하하하 그렇지? 나도 뭐가 뭔지 전혀 모르겠어 그래도..."
"그래도...?"
"뭔가 요즘 몸은 피곤해도 즐거워 왜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헤에 그거 잘됫네"
"비천 때문일지도..."
반장이 보건실 천장을 보며 입만 움직이고 소리는 내지 않았다.
"응..?"
"아니 별로... 그나저나 미사는 좀 괜찮데? 그 날 이후 학교에 오지 않았는데..."
"아 어 뭐"
"근데 말광량이 마법사라니 누구를 말하는거야 그보다 마법이 있는거야?"
반장이 약간 어이없다는 듯이 반장난 투로 나에게 말했다.
난 매우 진지한 얼굴로 말했다.
"있어.. 마법 제대로"
누워있던 미사가 벌떡 일어서며 말했다.
"에에~엑? 진짜 있어 마법"
"뭐 마법이랄까 솔직히 나도 믿지는 않는데... 신기하게도 효과가 나타나니까 안 믿을 수가 없어,,,"
"효과라니 무슨...?"
"근데 마법이라고해도 내가 실제로 본 건 치료효과 정도고 다른 마법사도 있다는데

애초에 살면서 마법사 한 명 만나는 것도 일반적인 경우는 아니잖아.."
"그건 그렇지... 그런 의미에서 나를 그 마법사한테 데려다주면 안되?"
난 살짝 어이없다는 혹은 조금 귀찮다는 표정으로
"어째서 그런 의미야 그게 뭐 안되는 건 아닌데...."
난 반장을 한번 슥 쳐다봤다.
"누구씨가 오후 수업에는 꼭 와야된다고 그래서 곤란하네.."
"..으...읔.. 알았어 오후 수업은 체험학습이라고 하자"
"체험학습? 무슨..?"
"마법 체험 학습!!"
난 반짝반짝 빛나는 눈으로 나를 보고 있는, 마치 새로운 걸 처음 보는 듯한 초등학생의 눈을 하고 있는 반장을 보면서 왠지 힘이 빠져버렸다.
"알았어요 제가 졌습니다. 데려다 주겠습니다."
"아~짜~!"
"그럼 잠깐 연락을.."
"연락? 누구한테"
"아 그게 그 마법사를 만나려면 거쳐야 되는 사람이 좀 있어"

 

삐삐삐삐삐

 

'예~ 나의 사랑 너의 사랑 우리의 사랑 귀여운 단발머리 은진니당~♡"
"뭐가 귀여운 단발머리냐 은진니당~♡이냐 거기다 마지막 하트는 또 뭐야 하트는!"
'어? 이 활기찬 딴지는 비천인가? 무슨 일이야 이런 시간에 설마 이번에는 반장이 납치당한거야'
"아니야 그렇게 맨날 형편좋게 납치같은 거 당할 꺼 같냐 근데 어째서 살짝 기대하는 말투냐 너"
'에~ 그랬어? 전혀 그렇지는 않은데 크크 그래서 무슨 일이야'
"뭐 반장이라면 반장이 문제인 게 맞아"
'헤에 어쨋든 요번은 반장이구나'
"그 반장이 지금 내 옆에서 귀를 쫑긋 세우고 눈을 반짝반짝 빛내면서 다가오려하고 있다고"
'호오 그럼 너는'
"나는 다가오는 반장에게서 전력으로 도망치고 있는 중이다!"
'키키 그거 또 재밌는 상황이네'
"그래서 너한테 부탁하는 거야 그 사람을 좀 만나게 해줘"
'아~ 그 사람 뭐 안되는 건 아닌데 말이지'
"알았어 알았어 나중에 호두파이 사줄께"
'야호~ 비천 정말 좋아해 그럼 지금 갈께'
"어 빨리 와 내가 쓰러지기 전에.."

 

스으으으으 파앙~

 

내 옆으로 단발머리 소녀가 파앗!하고 나타났다.
"정말 빠르네"
"그럼 이건 마치 문을 열고 안방에서 마루로 가는 것과 같은 거니까
시간 차이가 없다는 게 장점이지 하지만 하루에 한 번밖에 안된다는 단점이 있지만"
"우와악 뭐야 이게"
나를 따라오던 반장이 갑자기 나타난 은지의 등장에 놀라 자빠져 버렸다.
"안녕~ 빨강이"
"어..어 안녕"
"아 반장은 이거 몰랐나... 왠지 귀찮으니까 담에 설명해 줄께 은지 빨랑 가자"
"오~ 그럼 두 분 모두 제 손을 잡으시고~ '...............' 갑니다~!"
나와 반장은 각각 은지의 손을 한 손씩 잡았고 은지가 뭔가 중얼거리자 몸이 공간과 함께 일그러져 가는 느낌을 받았다.

 

-집단 무의식의 원형

 

"여긴 어디야?"
반장이 어리둥절하다는 표정으로 주위를 둘러보았다.
"여긴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공동의 심층의식 세계야

즉 여기 있는 우리는 실체 중 신체적인 것이 아니라 정신적인 부분이지 뭐 영혼이라고 보면 되겠지"
은지가 날아다니면서 말했다.
"여기서 우리는 우리의 모습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지 지금은 아직 처음이라 너는 평소 '너'라고 생각하고 있는 모습을 유지하고 있지만 생각만하면"
날아다니던 은지가 갑자기 새로 변하더니 사자로도 변했고 다시 은지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대단해... 어? 근데 비천은?!"
"에,,, 어딜까나 근데 빨강이 언제부터 머리 위에 그런게 있었어?"
"응..? 그런거라니.."
올려다본 반장의 머리 위에는 당당하게 서있는 참새가 있었다.
"우아악 뭐야 이거"
반장이 놀라서 움직이자 그 참새는 날아가더니 비천으로 모습을 바꾸었다.
"하하하 재밌네 놀라는 반장...도 좋을지도... 크크"
"뭐 정말 비천 장난 좀 치지마"
"알았어 그래서 은지 설명은 그 정도로 하고 미사한테 가자고"
"미사가 여기 있는거야?"
"어 아까 은지가 말했듯이 여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가 가지고 있는 공동의 심층의식 세계라고

우리들은 이 곳을 '집단무의식의 원형'이라고 부르지

여기 들어오는 방법은 모두가 다 전에는 알고 있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요새 현대인들 중에는 아는 사람은 뭐 마법사들 정도지"
"음....어? 그럼 은지도 마법사?!?"
"뭐 아직 견습생이라는 느낌이지만"
"뭐라고 비천?"
은지가 나를 노려보았다.
"아니 별로"
은지가 획 돌아서더니 반장을 향해 가면서 말했다.
"사실 내 친척 중에 고모가 마법사라서.. 5년 전부터 고모네 집에 살면서 좀 배운거야 지금 미사를 치료해주고 있는 것도 그 고모인거고"
"아.. 그렇구나"
반장은 이제서야 뭔가 납득이 간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런데 어떻게 치료가 가능한거야?"
반장이 은지에게 질문하자 멀리서 그 대답이 들려왔다.
"그건 인간의 잠재력을 끌어내는거지"
"..응?"
우리들은 거의 동시에 뒤를 돌아다 보았고 우리들의 뒤에는 그 사람, 은지의 고모가 있었다.
그녀는 큰 키에 긴 파란 머리를 포니 테일로 묶고 있었다.
"여어 비천~"
"아.. 안녕하세요 수영 고모..."
그녀는 큰 가슴을 흔들면서 에로한 표정을 지으며 나에게 와 붙었다.
"에~ 뭐야 비천 오늘은 쌀쌀맞네"
하아 이러니까 이 사람을 만나는 건 피하고 싶었는데...
여자 쪽에서 이렇게 적극적으로 나오는 건 왠지 싫다는 게 지금 나의 심정이다.
"별로 어제오늘 일도 아니잖아요 이런 건 죄송한데 좀 떨어져주실레요"
"아 맞다 비천은 그거였지 미안 미안"
멀리서 충격을 받은 듯 온 몸이 굳어버린 듯 멍하니 서있던 반장이 '그거'라는 말에 반응해 부활했다.
"그거라니 뭐예요?"
"..응? 으음? 넌 누구?"
"아.. 안녕하세요 전 비천의 클레스메이트 심은경입니다"
"으으음 클레스메이트?? 흐흐 알았어"
그녀는 뭔가 알았다는 듯한 표정으로 나와 반장을 보았다.
저 표정은.... 왠지 기분 나빠
"그나저나 고모 오늘은 꽤 기분이 좋은 듯 보이네요"
"에~ 그거야 오랜만에 비천을 봐서가 당연하잖아!"
"그거 감사합니다."
"고모 미사는?"
"아 은지도 왔구나"
그녀는 단발머리 소녀 쪽으로 가더니 단발머리 소녀를 꽉 안았다.
"은지가 없으면 오지를 못한다고요;;"
"그랬던가? 근데 왜 온거야 설마 나 보고 싶어서?!?"
"그건 절대 아닙니다. 미사를 좀 보고 싶어서요"
"미사라면 많이 좋아졌어 자 가자 저쪽에"
그녀를 따라 체감 시간 10분 정도 걸어가자 공주님 침대가 있었고 그 안에는 미사가 잠들어 있었다.
"미사~ 미사를 데리러 왕자님이 이렇게 왔단다~ 크크크"
"하아..."
난 그녀의 드립을 받아줄 여력조차 남아있지 않았다.
별로 한 건 없는데 정신척으로 매우 지쳤다.
"저기 아까 질문 다시 좀 하겠는데요 어떻게 치료가 가능한 거죠??"
"아 그건 말이지 아까 말했다시피 사람은 평소 쓸 수 있는 능력을 전부 쓰지는 않는다는 거지

그 왜 아인슈타인도 뇌의 1%정도밖에 못 썼다는 이야기도 있고 말이지"
"그럼 그게 뇌 뿐만 아니라 다른 것에도 적용된다는 건가요??"
"그런거지 우리 빨강이는 똑똑하네~"
"아,, 네 감사합니다"
"그러니까 내 역활은 잠재되어있는 치료력을 이 정신세계에서 끌어내 평소에 수십배에 달하는 치료효과를 내는 거지"
"으..음 그렇군요"
"치료밖에 못하지만"
내가 핵심을 찌르자 그녀는 충격을 받은 듯 보였다.
"크..큭.. 아픈 곳을 찌르다니.."
나와 그녀의 만담에 반장이 살며시 들어왔다.
"그래서 미사는 괜찮은건가요??"
반장의 개입으로 정신을 차린 그녀가 대답했다.
"어...어 아마 내일 쯤이면 괜찮을꺼야"
"그런가요 다행이네요"
반장.... 진심으로 걱정하고 있었구나 미사를....
"으...읔 이제 더 이상은 무리야"
계속 조용히 있던 은지가 매우 힘들다는 표정으로 내 팔을 붙들고 늘어졌다.
"이런,, 반장 슬슬 은지가 한계인 것 같다. 돌아가자"
"어..어 알았어"
올 때와 똑같이 은지의 양 손을 나와 반장이 각각 잡고 돌아가려고 하는데 그녀가 내 옆으로와 귀 속으로 속삭였다.
"비천 나중에 은지랑 둘이서만 와 봐"
"에..? 에 알았어요"

 

-칸가리고 보건실

 

"어? 돌아왔네"
"그건 그런데... 어째서 너희 둘이 내 위에 있는거야!!"
난 보기좋게 바닥에 납작 엎드려 있었고 내 위에는 반장과 은지가 있었다.
"우와 미안~"
"하 정말 은지 너는 안 비켜!"
"어 알았어.."
이상하게도 은지가 고분고분하게 굴어 나는 왠지모를 위화감을 느꼈다.
"어이 괜찮은거야?"
"아니 오랜만에 두 명 데리고 갔더니 좀 피곤한 거 같아 여기 좀 누워도 되겠지?"
"어 누워 누워"
은지가 보건실에 눕는 걸 보고는 나와 반장은 조용히 보건실을 빠져나왔다.
그나저나 왜 갑자기 고모가 나를 부른걸까
왠지 신경쓰이는데 이거
"정말 신기하다 비천~"
"어.. 그렇지 처음이니까 반장은"
"또 신기한 거 있으면 알려줘"
여러가지로 복잡했던 머리가 반장의 미소를 보자 뭔가 치유되는 느낌을 받았다.
"알았지?"
"..어...알았어"
난 나도모르게 고개를 돌려버렸다.
"..응??"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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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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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8/A:392]
accelerator
뾰롱. 수영 고모에게 플래그가 썻습니다.
2012-06-13 17:57:28
추천0
[L:6/A:35]
해결사M
아...아니 그럴 셈은 아니 였는데요;;ㅋㅋ
2012-06-13 17:59:47
추천0
[L:39/A:543]
언트
있는듯 없는듯 ㅠ
2012-06-14 10:07:05
추천0
[L:6/A:35]
해결사M
현실은 냉정한 법이죠 ㄷㄷ
2012-06-14 12:45:41
추천0
[L:36/A:132]
모란
여기도 하렘이구나.비참한 심정으로 모란은 댓글과추천을 남긴체 어딘가로 사라진다.
2012-06-14 11:24:56
추천0
[L:6/A:35]
해결사M
뭔가 씁쓸한데 기분 탓이겠죠;;;
2012-06-14 12:46:03
추천0
[L:36/A:132]
모란
메인이 바뀌는걸 예시한 글이였음.만지작 만지작
2012-06-14 14:53:44
추천0
[L:6/A:35]
해결사M
아.. 왠지 고개를 끄덕하는 해결사M이었다.
2012-06-14 18:42:02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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