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철벽의 로엘 prologue
아르크 | L:5/A:45
31/50
LV2 | Exp.62%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1-0 | 조회 1,118 | 작성일 2012-06-02 14:54:58
[서브캐릭구경ON] [캐릭컬렉션구경ON]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철벽의 로엘 prologue

 

prologue

푸르스름한 달빛만이 투명한 창을 통해 공장내부를 약간이나마 비추고 있었다.

어렴풋이 보이는 수백개의 탁자와 그위에 올려져있는 재봉틀이 이곳이 한때 의류공장이였다는 것을 말해주고있었다

[퍽]

문을 닫은지 꽤 된 공장이라 보통때라면 쥐가 찍찍하며 우는 소리밖에 들리지않을 터였지만 오늘은 달랐다

공장의 어둠을 노려 '범죄'를 저지르려는 한 무리의 인간들이 죄없는 선량한 시민을 둘러 쌓고 있었다

사람을 걷어차고 목각을 휘두르는 둥 잔인한 광경이 펼쳐졌지만 정작 그 피해자를 도우려는 손길은 적어도 이 공장 안에서는 존재하지 얺았다

"쿨럭..."

공격을 받고 있던 청년이 입에서 붉은 선혈을 토해냈다

이런 상황에서도 아무것도 할 수없는... 저항할수 조차없는 자신의 나약함을 탓하며....

"자... 살려달라고 구걸해 보시지 그래? 하하하!"

온 몸이 피투성이가 된 채로 구타를 당하는 청년과는 반대로 이 행위의 주모자이자 그 무리의 우두머리는 두 팔을 크게 벌리고는 청년을 조롱하듯 그에게 소리쳤다

"살..려줘"

늑골이 부러져 폐를 찌르고 있는듯 했지만 아무래도 괜찮았다

숨조차 쉬기힘들고 말을 하는 것은 그에 몇 십배에 가까울정도로 힘겨웠지만 그는 살고 싶었기에 한가닥의 목소리조차 짜내며 우두머리의 다리를 붙잡았다

청년의 손에 잔득 묻어있던 피가 자신의 바지를 더럽히자 그는 발로 힘껏 청년의 머리를 찼다

청년의 피가 사방에 흩뿌려지며 그는 뒤로 나뒹굴었다.

[뚜벅뚜벅]

우두머리는 그 청년에게 다가가 상체를 숙여 그의 귀에 속삭였다

"싫.은.데?"

악마와도 같은 목소리가 그의 귀 속에 울려퍼졌다

화가났지만 어쩔 수없었다

아무리 세상이 평등사회를 외치고 있다 하더라도 그 사회계층은 나뉘어 질 수밖에 없었다

지배하는 자와 지배당하는 자.

수십번의 개혁 속 에서도 바뀌지 않은 사실이였다

그리고 자신은 그 계층속에서도 최하층... 짓밟히는 자

억울했다

자신에게 주어진 이 시련이 너무나도 억울했다

그렇게에 그는 마음 깊숙히 바랬다

'누군가... 나를 좀 도와 줘...'

라고,

"자...이제 이 지루한 장난도 끝내볼까?"

달빛에 비추어진 한 사내의 얼굴에서 마치 광기와도 같은 웃음이 번져나갔다

그는 허리춤에서 은색 권총을 빼들어 그의 어리통에 겨누었다

"바이바이~"

방아쇠에 걸린 손가락이 당겨지기 직전...

 쾅~ 하며 거대한 폭발이 일어났다

아무리 암거래로 폭탄이 유통되고 있다긴 하지만 이 폭발은 무지막지했다

빨간 벽돌의 파편이 이리 저리 흩날렸고 그 갑작스런 폭발에 의해 우두머리와 그의 부하들은 당황했다

 그리고 청년은 긴장이 풀려 기절한듯 보였다

잠시후 먼지가 가라앉고 공장의 한 벽면에 커다란 구멍과 그 구멍 아래에 두 개의 작은 실루엣이 자리잡고 있었다.

"에...? 아니, 잠깐! 여기가 맞는거야?"

뒤 쪽에 있던 소년이 물었다

"부..분명 여기가 확실할텐데?"

폭발의 원인으로 보이는 앞쪽의 소년은 당황한 기색을 표하며 허둥지둥거렸다

이윽고 안쪽의 인영들을 향해 소리쳤다

"저기요! 여기가 제2창고 맞나요?"

뒤쪽의 소년이 정체모를 비명을 내며 앞의 소년의 뒤통수를 후려갈겼다

"왁! 왜 때려!?"

"너 미쳤어? 저사람들 총들고 있잖아!"

소년의 다급한 목소리는 공장 안에 울려퍼졌다

우두머리는 청년을 향하던 총을 들어보이곤 소년들에게 경고하듯 말했다

"어이, 꼬마들은 잘시간이라고"

뒤쪽의 소년은 다른 소년의 머리를 눌러가면서 사람들을 바라보며 사과했다

"아하하, 죄송합니다 저희가 방해를 했네요, 하..하던 일 계속하세요. 저..저희는 그럼 이만.."

하지만 사태파악이 안된건지 위기의식이 없는건지 정의감이 투철한 건지 뒤쪽의 소년이 손목을 붙잡고 끌고 가려는 것을 뿌리치고 말했다

"어이어이, 로엘, 저 사람 쓰러져있잖아"

로엘이라 불린 소년은 그의 말에 반박했다

"위험에 놓인 사람을 구해주는 둥의 영웅 흉내는 너 나해, 마르스! 도망치라고 총이야 총! 한 발맞으면 골로 간다고"

그런 말에도 마르스는 꿈쩍도 하지않았다

"이 바보 멍청아! 이젠 마나도 안남아있는데 뭣하러 덤벼!"

괜찮다는 고개를 끄덕이며,

"아아, 네가 있는데 뭐가 걱정이야"

"이봐... 내가 도와줄거라고 생각하는거냐!"

두 소년의 만담과도 같은 행동이 질렸는지 우두머리는 머리를 흔들었다

"이쪽을 무시하면 안되지"

'젠장, 일났다' 라는듯한 표정을 지으며 로엘이 그들을 바라보았다

"저 두놈... 쏴버려"

그의 말이 끝나자마자 수많은 총소리와 함께 총탄들이 그들을 향해갔다

하지만 그 뿐... 

총알들은 어딘가의 보이지 않는 벽에 가로막힌 듯 그자리에 멈추어 졌다

우두머리는 놀란듯 로엘을 쳐다보았다

"마법사?"

"제길...빌어먹을 녀석들..."

어린애 답지않은 험악한 말투를 내밭으며 로엘은 두손을 앞으로 뻗고 있었다

"총알은..."

로엘이 부들부들 떨며 말을 이었다

"...처음이였단 말이다, 이빌어먹을 자식아!"

마르스에게 향하는 분노의 목소리였다

정작 그 상황을 지켜보던 당사자는 새1끼손가락으로 귀를 파며, 

"그랬던가? 어쨌든 마력을 어느정도 회복할 때까지만 벼텨"

"닥쳐!"

실컷 짜증과 분노, 그리고 울분이 섞인 악담을 쏟아내다가 작게 한숨을 쉬었다

"하아... 제길... 이 대책없는 무지막지한 녀석..."

로엘은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땅을 박차고 앞으로 튀어나갔다

그리곤 방어 마법으로 발판을 만들어 그것을 딛고 그들의 머리위로 올라갔다

물론 그 중간에도 총탄이 날아오긴 했지만 놀랍게도 총알의 궤도에는 하나하나 방어벽이 생성되어있어 총알들은 소년의 털끝하나 건드리지 못했다

천재적인 계산을 통한 결과인지 아님 그저 운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들을 압도하는 것은 확실했다

그들을 내려다 보며 소년은 손을 휘둘렀다

그러자 보이지 않은 무언가에 맞고 상대는 하나둘씩 쓰러져갔다

"오오! 잘핸다 잘해!"

마르스는 응원을 하듯 로엘에게 소리쳤다

"크윽... 사감선생님한테 반드시 이를테다!"

로엘은 분한 감정을 억누르지 않고 마음껏 발산했다

점점 수가 줄어들어 마지막 한명, 우두머리가 남자 로엘은 바닥으로 내려왔다

우두머리는 꺼리낌없이 로엘에게 박수를 보냈다

"굉장하군... 그 나이에 말이지?"

"어쩌라고,"

그의 입가가 씰룩거렸다

"난 라히스라고 하지"

"그래서?"

로엘이 손가락을 뻗자 보이지 않은 벽이 우두머리를 향해 다가왔다

후면에서 다가옴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보인다는 듯 그는 옆으로 피했다

"이건 뭐 어린애 장난도 아니고... 고작 방어마법에 맞고 쓰러졌단건가?"

"그걸 알다니... 아저씨도 마법사인가 보네?"

"그렇지, 일단은 그렇게 소개를 해둘까?"

로엘은 라히스와 거리를 두었고 그들사이에는 묘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선공은 로엘이였다

여려개의 마법을 동시에 만들어내 라히스에게 유리로 만든 듯한 직사각형 모양의 마법이 쏘아져나갔다

이번에도 옆으로 살짝 피하고서는,

"이것도 방어마법이라... 설마 방어마법 밖에 못쓴다는 건가?"

라히스는 손에 들려있는 총을 로엘에게 겨누었다

로엘은 자신의 주위로 방어마법을 펼쳤다

"의미 없는 일일텐데?"

"과연?"

라히스는 방아쇠를 당겼고 총알은 방어마법을 뚫고는 로엘의 볼을 스쳐지나갔다

소년의 볼에선 따뜻하고 점성이 있는 붉은 액체가 흘러나왔다

"..."

로엘의 눈이 휘둥그레 떠졌다

자신의 방어마법이 뚫린 것이 실감이 나지 않은 듯 보였다

"뭐지... 그 총은?"

"굳이 말해줄 필요가 있나?, 다음은 머리다" 

로엘은 방어를 위한 마법이 소용없다고 생각했는지 자신의 주위로 펼쳐진 마법을 해제하곤 옆으로 뛰었다

"하하, 그렇게 뛰어서 도망칠수 있겠냐?"

라히스는 여유롭게 몸을 살짝 틀어 다시 로엘을 겨누었다

 타당-! 탕! 탕!

다행히도 8살의 작은 키와 민첩함 때문인지 총알은 소년을 비껴나갔다

 로엘은 발판을 만들어 공장안을 활보하다시피 돌아다녔고 오히려 원거리에서 소년을 맞추려던 라히스는 조급해지기 시작했다

로엘이 공장 구석의 어둠에 숨어들자 라히스는 그곳을 향해 마구 총을 쏘았다

죽었을거란 그의 기대와는 반대로 소년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거알아? 총알은 총구가 가리키는 방향이랑 사람의 몸에서 근육이 움직이는 것만 알면 어떻게든 피할수있어, 약간의 운도 필요하지만..."

여유로운듯한 목소리... 그것에 더욱 열이 받은 그는 목소리가 들려오는 방향으로 조준했다

탓! 

로엘이 땅을 박차고 도약을 시도했다

갑자기 달빛으로 몸을 드러낸 로엘의 모습에 당황하며 계속 방아쇠를 당겼다

 탕! 탕!

긴장한 탓일까? 

라히스의 조준은 계속 흐트러지고 있었고 그 오차의 범위는 로엘의 근처에도 가지못하게 크게 벌려지고 말았다

라히스는 부들거리는 손을 붙잡고 생각했다

'내..내가 ...이..이런 꼬맹이한테... 겁 먹을일없지...'

그는 자기최면을 걸곤 자세를 바꾸어 조준점에 로엘의 머리를 겨누었다

자신에게 총구가 겨누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로엘이 다음에 취한 행동은 회피가 아니었다

 발판을 만들어 공중을 달리고 있던 로엘은 바닥에 착지했다 

그것도 라히스의 바로 앞으로...

"쏴봐"

소년의 기백은 그를 압도했다

어디서나 볼 수없는 자신감과 얼굴에서 피어나는 이겼다는 표정... 

라히스는 총구를 소년의 이마에 갔다대었다

총열이 달구어져 따뜻해진 금속의 느낌이 머리쪽에서 났지만 그는 아랑곳하지 않았다

곧이어 라히스는 방아쇠를 당겼다

[틱]

총의 공이가 빈 약실을 때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서..설마?"

그렇다, 총은 지금 현재 비어있었다

로엘의 도발에 넘어가면서 마구 쏘아댄 탓이리라

"큭.."

상황을 인식하고 머리가 차가워지자 자신의 패배를 느끼게 되어었다

그토록 무시하던 '꼬맹이' 에게 한방을 먹은 것이다

'제..젠장'

하지만 상대는 10대 초반 전후...

육체전에선 유리하다!

라히스는 주먹을 휘둘렀지만 그것마저 예상하고 있었다는 듯 로엘은 뒤로 몇 발자국 물러났다.

소년과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그는 멀어진 만큼 발을 내딛였고

그 순간...

라히스는 몸의 중심을 잃고 넘어졌다 

마치 무언가에 발이 걸린듯이...

그렇다, 그것은 로엘의 함정 

라히스의 발치에 작은 방어막을 생성한 다음 라히스를 도발해 이런한 상황이 연출돼도록 상황을 만든것이였다

'!?...'

"고마워, 아저씨, 머리숙여줘서"

로엘은 넘어지는 라히스의 턱에 방어마법이 걸린 주먹으로 어퍼컷을 날렸다

"이제야, 때릴 수 있게됐잖아"

퍽!

성인 남성의 무계에 비례한 낙하속도와 소년의 펀치가 합쳐져 피해를 배로 늘렸다

그래도 어린아이의 주먹이긴 주먹인지라 라히스는 뒤로 비틀거렸지 쓰러지진 않았다

역시 주먹 한 방에 사람이 기절하는 것은 만화에서나 나올법한 이야기였다

그는 턱을 부여잡으며 뒤로 물러섰다

"크윽..."

파직-!

잠시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듯 뒤에서 스파크가 터지는 소리가 들려오더니 라히스는 그대로 쓰러졌다

차가운 공장바닥에 쓰러져 전기에 감전돼 부들 부들 떠는 그의 모습이 애처롭기까지 했지만 상관할 바 아니였다

"그래도 절대 죽지 않는다는것을 다행히 여겨야겠네..."

"하하하...그건 내 전격 마법을 비하하는 발언이라고 들어도됄까나?"

라히스의 뒤에서 스파크를 쏜 (정확히는 전격마법이지만...) 마르스가 이마에 혈관 마크를 만들어보이며 말했다

"낙제생 주제에? 발동된 것조차 우연, 게다가 출력은 전기 충격기보다 조금 더 센정도 밖에 아니잖아"

"쿠왁! 그래도 넌 내가없었다면 위험했다고!"

"다 이겨놓은 거 뒤에서 한 번 지졌다고 생색이냐? 게다가 원인은 보물찾기 한답시고 창고돌아다닌 너 때문이잖아!"

"주..주인공은 마지막에 등장하는 법! 그보다 저 사람은 어쩌지? "

"말돌리는 거냣!"

마르스는 화를 내는 로엘은 가볍개 무시하곤 집단폭행의 피해자에게로 다가갔다

"괜찮을려나?"

마르스에게 앙금이 남아 있는지 비꼬는 듯한 말투가 들려왔다

"장난하냐? 적어도 전치 5~6주는 나오겠구만... 구급차나 불러"

"마리아누나 나 선생님 안오시려나?..."

"없는 상황에 기대하지 말라고... "

로엘은 공장안을 둘러보다 문득 자신이 들어왔던 구멍에 누군가가 서있는것을 보고 굳었다

어둡긴했지만 익숙한 외형이였다

"사..사자다!"

사자라고 불린 그림자의 주인은 성큼성큼 다가와 로엘과 마르스의 머리에 꿀밤을 먹였다

"누가 선생님한테 사자라는 거냐!"

"우갹! 전 안했어요!"

"알겠으니까, 이 사람은 어떻게된거지?"

"집단폭행의 결과물이랄까?...

"사...아니 로이드 선생님! 이사람 힐좀 부탁해요!"

"안그래도 할꺼다"

사자란 별명을가진 두 소년의 담임선생임은 기절한 그에게 두손을 가까히 내밀었다

두손과 쓰러진 청년의 몸사이에서 초록색빛이 뿜어져 나왔고 그의 가쁜숨은 천천히 진정되갔다

"너가 불렀어?"

"으..응... 뭐, 뭔가 위험해 보였으니까"

"일 벌인건 너잖아..."

"보험...이랄까?"

힐링을 하면서도 로이드는 뒤를 돌아 두 소년에게 경고하듯 말했다

"가만히 있지말고 반성문에 쓸 문장이나 생각해 놔라, 돌아가면 기본 100장 일테니까"

""헉!""

로엘과 말스는 조금전 그들을 상대했을 때와 달리 눈에 띌 정도로 새하얗게 질려있었다

로이드는 그런 두 악동을 바라보며 한쪽 입고리를 올렸다

힐링마법은 굉장한 정신력과 마나를 소비하는 마법이기 때문에 보통의 경우엔 마법에만 집중할 수 밖에 없지만 그런 마법을 쓰면서도 다른 이와 대화를 하는 행동을 취하는 곳은 로이드, 그가 대단한 실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었다

얼마의 시간이 흐른 뒤 힐링에 지쳤는지 로이드는 뒤로 쓰러지듯 누웠다

아무리 실력 좋은 마법사일지라도 중상을 입은 사람을 대상으로 회복마법을 사용하는 것은 무리였는지 그의 얼굴엔 땀이 송글 송글 맺혀있었다

"이봐, 물같은건 없냐?"

로이드는 뒤쪽에 있을 두 소년에게 물었다

하지만 대답은 돌아오지 않았다

그 대신 새근새근 하는 두개의 작은 숨소리만이 폐공장 안에서 울려퍼졌다

그 둘을 바라보며 씁쓸한 표정으로,

"왠지 조용하다했어.."

 

개추
|
추천
1
반대 0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L:8/A:392]
accelerator
프롤로그가 이미 1화라고 불려도 될만큼이군요!

저 세계는 마법이 난무하는세계?
2012-06-02 22:20:57
추천0
[L:5/A:45]
아르크
일단.. 첫댓글 감사드립니다

현대판타지라고 생각하시면 편할꺼에요 ㅋ
2012-06-05 19:35:55
추천0
[L:39/A:543]
언트
오오 새로운 이야기 시작!
2012-06-04 11:22:58
추천0
[L:5/A:45]
아르크
핫하 기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2-06-05 19:36:22
추천0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5 | 댓글 2
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6144 시 문학  
슬픈 구도 - 신석정
크리스
2020-04-18 0-0 99
6143 시 문학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 - 정희성
에리리
2020-04-18 0-0 118
6142 시 문학  
낯선 곳에서의 불편 - 박금숙
순백의별
2020-04-18 0-0 78
6141 시 문학  
사람과의 관계에 대하여 - 정채봉
사쿠야
2020-04-18 0-0 91
6140 시 문학  
하루밖에 살 수 없다면 - 샤퍼
에리리
2020-04-18 0-0 114
6139 시 문학  
바보 - 정채봉
사쿠야
2020-04-18 0-0 72
6138 시 문학  
몰랐네 - 정채봉
사쿠야
2020-04-18 0-0 100
6137 시 문학  
하늘의 융단 - W.B. 예이츠
에리리
2020-04-17 0-0 63
6136 시 문학  
하늘 같은 사랑 - 김동명
에리리
2020-04-17 0-0 66
6135 시 문학  
하늘 - 윤상규
에리리
2020-04-17 0-0 87
6134 시 문학  
쉽게 쓰여진 시 - 윤동주
크리스
2020-04-17 0-0 216
6133 시 문학  
순아 - 박세영
크리스
2020-04-17 0-0 139
6132 시 문학  
수의 비밀 - 한용운
크리스
2020-04-17 0-0 131
6131 시 문학  
별 / 이병기
유희나
2020-04-17 0-0 163
6130 시 문학  
어머니의 사랑 /조호영
유희나
2020-04-17 0-0 87
6129 시 문학  
몽돌 / 박구하
유희나
2020-04-17 0-0 108
6128 시 문학  
맛을 안다 - 정채봉
사쿠야
2020-04-17 0-0 102
6127 시 문학  
만남 - 정채봉
사쿠야
2020-04-17 0-0 233
6126 시 문학  
들녘 - 정채봉
사쿠야
2020-04-17 0-0 83
6125 시 문학  
하나면 좋겠어요 - 김기만
에리리
2020-04-16 0-0 89
6124 시 문학  
풀꽃 - 이외수
에리리
2020-04-16 0-0 95
6123 시 문학  
푸르른 날 - 서정주
에리리
2020-04-16 0-0 81
6122 시 문학  
용정에 잠드는 별 /이석래
유희나
2020-04-16 0-0 131
6121 시 문학  
허수아비 / 조오현
유희나
2020-04-16 0-0 91
6120 시 문학  
논개(論介) /심성보
유희나
2020-04-16 0-0 90
      
<<
<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