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와 향신료 18권
-Spring Log- 하세쿠라 이스나 지음 아야쿠라 쥬우 일러스트 박소영 옮김 수량 한정 특별부록 - 종이 책갈피
현랑 호로와 온천장 주인장이 된 로렌스의 여행 그 후의 이야기가 마침내 등장! 호로와 로렌스가 온천의 고장 뇨히라에 온천장 <늑대와 향신료>를 차린 지도 십여 년. 두 사람은 인근 도시 스베르넬에서 열리는 축제를 돕기 위해 산에서 내려가게 된다. 하지만 로렌스에게는 목적이 하나 더 있었으니, 그것은 뇨히라 인근에 새로이 생긴다는 온천마을의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었는데─? 전격문고 MAGAZINE에 게재되어 호평을 받은 단편 「여름의 여백」, 「황금빛 기억」, 「양피지와 낙서」와 더불어 신작 중편 「늑대와 진흙투성이의 배웅하는 늑대」를 수록. 호로와 로렌스의 ‘언제까지나 행복한’ 이야기, 눈으로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늑대와 향신료의 새로운 이야기 늑대와 양피지 1권 하세쿠라 이스나 지음 아야쿠라 쥬우 일러스트 박소영 옮김 수량 한정 특별부록 - 클리어 엽서
성직자를 지향하는 청년 콜은 윈필 왕국 왕자의 권유 로 교회의 부정을 바로잡는 일을 돕기 위해, 은인인 로렌스가 운영하는 온천장 ‘늑대와 향신료’를 떠나 여행길에 나선다. 그런 콜의 짐 속에 늑대의 귀와 꼬리를 가진 아름다운 소녀 뮤리가 숨어 있는데—?! 일찍이 현랑 호로와 행상인 로렌스의 여로에 동행했던 방랑소년 콜은 두 사람의 딸인 뮤리와 오누이처럼 자라왔다. 그리고 콜의 여행 소식을 들은 왈가닥 뮤리는 짐 속에 몰래 숨어 가출을 도모한다. 『늑대와 향신료』 대망의 새로운 시리즈는 호로와 로렌스의 딸인 뮤리가 주인공. 언젠가 세계를 바꿀, ‘늑대’와 ‘양피지’의 여행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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