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십오야 구매내역
새로나온 신권들만 구매
그리고 드디어 전자책 + 유튜브 및 인터넷 방송 + 필기용으로 구매한
새로운 장난감인 아이패드 프로가 도착
전에 쓰던 전자책 머신은
ㅂㅂ..
급처로 중고나라에 싸게 올리니 바로 팔려버린 1년 좀 넘게 썼지만
솔직히 몇년은 더 써도 될 스펙을 가진 놈이긴한데
가지고 있어봤자 전자책 머신 및 유튜브 머신 밖에 안 되니
그나저나 너무 싸게 판듯 조금 후회되기도 가격 좀만 더 올릴걸
암튼 팔고 들어온 돈으로 새로운 장난감을 구입
새로운 장난감에 책들 다 집어넣는데 시간이 꽤 걸리던
항상 말했듯이 역시 전자책은 큼직하게 봐야 속이 시원하네요
폰이랑 비교하면
*전자책 내용물의 직접적인 캡쳐는 불법입니다*
현재 아이패드 프로
액정크기 10.5인치
전에 쓰던 서피스 프로는 12인치라 지금의 아이패드가 좀 더 작지만
그만큼 무게 차이가 상당해서 누워서 보기도 편함
그리고
폰으로 보면
솔직히 말하면 폰으로 보기에도 불편함은 없음...
라노벨이나 소설 등은 어차피 보여지는 글자수의 차이뿐인지라..
물론 일러 크기에서 차이가 나지만
다만
그만큼 전자책은 만화를 볼때 가장 차이가 나는지라
역시 전자책은 패드류로 봐야 됨
오늘부터 미뤄둔 전자책을 하나하나 읽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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