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의궤적4 3장 [사자의시-섬광의 행방](8월27일,스샷없음)
3장 초반부부터 떡밥화풀어버리는 전개때문에 스샷찍은게 없네여..
또 다시 로이드일행과 에스텔일행은 떠나고(좀 오래쓰면 덧나나)
발리마르의 검(밀리엄)정화가 가능하다는 달의탑에 오르는 린일행들은 세가지 시련을 받게됩니다
첫번째는 마녀이자 결사의 사도지만 이번계획이 마음이 안들어 결사반대편에 선 <심연> [비타 크로틸드]
두번째는 토르즈2분교 분교장이자 <황금의나찰>로 불리는 [오렐리아 로그윈]
세번째는 <헥센브리드>마녀의 장이자 성수 [로제리아 밀스틴]과의 전투후
모든 진실의 진정한 흑막인 <검은 기신> [이슈메르가]가 벌인짓은 인과에 간섭하여 궤적시리즈의 공통된,제국안의 일
전부를 조정햇던것..
하멜의 비극부터 지금까지의 일
과거 제국 사자심황제의 영혼을 탐내어 죽을때까지 괴롭힌존재
그 황제의 환생인 오즈본의 아내 카샤와 아들 린을 죽이게하고 오즈본과 협상하여 죽어가는 린을 살려주고 오즈본의 몸,영혼차지(린은 심장에 부서진 나무토막이 심장을 찔러 죽어가는도중이엇으니 불사자가 아님)
그리고 끝까지 사자심황제를 사랑하고 환생자인 오즈본과 그의 가족들을 멀리서 지켜봐준 아리안로드(성녀 리안느 센들롯)(그녀가 그의 가족들에게 잠시 눈은땐것은 이슈메르가가 나타낼 기미가 안보여서)
알리사의 아버지 프란츠가 흑의공방주로 인격이 바뀌는것
사소한것(예를 들어 구7반 맴버 마키아스의 누님의 비극)까지 다 이슈메르가가 꾸민것이엇습니다
이에 분노하여 린은 저주로 만들어낸 귀신의 힘을 증폭시키나 정화된검(밀리엄)의 영과 발리마르가 진정시켜주고
끝납니다
로제리아는 흡혈귀일줄 알앗는데
여신이 보내준 성수엿네요(제규어처럼 생김)
공략이 필요할정도가 아니에요
그냥 린의 귀신화+cp200+고즈+폭포면 반피는 아니더라도 엄청 깍아내리고
엠마가 미친듯이 상향되서 구동시간0 오더 쓰고 아츠만 써도 됩니다(아츠들이 브레이크 잘시키고 브레이크 시키면 엠마 거의 3연속으로 아츠난사가능
고양시에는 미리 4턴무적오더나 1대무적 크래프트기잇는 애로 막아주면 되구요
공략같은거 1회차에 하는거 아니네요
너무 집중하면 스샷도 안찍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