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달에 해외여행 갔을 때

첫날에 한 5시간 하고 분수쇼 좀 몇번 만들어줬더니

다음날에는 별로 할 생각도 없었고 10시에 잔다고 누웠는데

재미들렸는지 자꾸 가슴에 내손 얹이고 만져달라고

만지다가 유튜브나 대충 보다가 잘려하니

자꾸 해달라고 내 등 긁길래 쌩까고 잘라고하니 꼬집어 시발

그래서 하고 또 잘라고하니까 또 내손에 가슴에 얹이고 무한반복하다 새벽 3시에 자고

3일째 넘어가니 밤 낮도 없고 막 내 가슴에 키스마크 3개 만들어놓고

손가락 하나로 가버리게 만들어놨더니 자꾸 날 괴롭힌다

코스프레 안해주면 안한다고 할까?

진짜 기빨려 죽을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