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어떤 또라이년이 있는 줄 아니?
거래처 계집년 우리 회사 찾아왔는데 지 애완견 껴안고 왔네
낯선 환경이니까 당연히 존나 짖는데 가만히 두고 있다.
지 차에 두고 내리기는 미안하니까 데려왔나보지?
살다살다 동물충 시발년까지 회사에서 보게 될 줄이야.
개 키우는 조건으로 채용했다고 들었는데, 그딴 미친 병신년을 지 거래처에 데려와?
지금 회사 사람들 전부 벙쪄있다.
이제 이러면 이 병신같은 년 뽑은 거래처도 병신처럼 보여서 각만 잡히면 계약 종료임.
미래 생각은 안 하고 당장 눈앞에만 집중하는 생각 짧은 병신들 인터넷에만 있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현실에서도 꽤 보이는 거 같다.
90년대생인 나 교육받고 자랄 때만 해도 더불어사는 삶이니 남에게 피해주면 안된다고 교육받고 자랐는데
저 병신같은 계집년도 최소 25 이상일 테니 그래봤자 나이 차이도 크게 안 날 거란 말이지?
도대체 이 짧은 세월동안 어떤 일이 있었길래 이렇게 미친년들이 많아졌나
거래처에 지 애완견 데리고 오는 년은 인터넷으로도 들은 적 없는 것 같노
존나 인터넷에 공개해서 공개처형하고싶노 미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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