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 자지보지게이섹스
미안하다 치킨이 너무 고팠다
제목은 조회수 주작용 어그로다
하지만 거짓말을 할 수는 없는법
진짜 자지보지게이섹스를 올리겠다
후,, 내 이름은 카사노바 "소시지".
수많은 여자들을 안아봤지만, 이 몸의 육중한 소시지와 딱 맞는 사이즈는 없더군.
"소시지 오빠,,, 첫눈에 반했어요♡♡♡"
"저 '봉지라면'을 짝꿍 간식으로 택해줘요♡♡♡"
"흠..."
"너무 헐렁하잖아! 이게 어떻게 된거야!"
"그... 그건..."
"아무리 카사노바여도, 너같이 헐렁한 걸레를 택하진 않아. 꺼져라."
"그... 그런!! 어헣헜헣헣허ㅎ"
"한심하군, 이 몸의 귀두조차 못 벗긴 것인가?"
"어이 자기ㅡ 콜라병 몸매의 이 몸은 어때?"
"병이라... 과연 내 육봉을 견딜수 있을까?"
"후훗♡ 깨지진 않으니 걱정 말라구"
"앞부분 들어갔다... 아프진 않지?"
"응... 걱정말고, 격렬하게...!!"
"가치가 있다. 내 귀두를 벗길 가치가 있어."
"인정받은거야? ♡ 후훗, 기쁜걸."
"자기야... 이제 나... 갈것같아..."
"..."
충분히 훌륭한 상대였으나, 소시지의 탐욕은 끝이 없었고...
결국 조임의 끝판왕이라는 "칠성게이다"의 후장을 탐하게 된다...
"얘기는 들었다. 소문의 '조이는 보이'라지?"
"남자새끼가 박히는 역할이라니..."
"어이 소시지, 설마 쫄았냐?"
"흥, 내 우람한 어육에 반하지나 말라고."
(?? 이거... 왜 안들어...)
"어이 소시지! 내 후장은 누구나 열어주지 않는다구!"
"감히 남자 바텀 주제에... 이 몸을 능욕해?"
"흡!"
"!!!"
"빠져, 빠져... 제발..."
"?!"
그렇게 소시지는 금기를 탐하다 고자가 되었다...
동성애, 그것은 신을 조롱하는 추악한 행위인 것임을... 너무 뒤늦게 깨달은 것이다.
- 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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