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간하면 차단당해있어서 그냥 맞차단하고 갈길갈랬는데
"그 유저는 불쾌함을 느끼고 저를 차단하셨는데 그 직후부터 제가 게시하는 모든 글에 반대가 3~4개씩 달렸습니다."
"XX유저를 중심으로한 친목모임이 있구나" "항상 그 유저는 다른유저 대여섯명과 저격아닌 저격을 했습니다."
친목이 오해였다 뭐 이딴소리는 일절없이 의혹만 남겨놓고
아무튼 미안해! < 이거 한마디가 무조건적으로 사과가 되는건 아니죠
한달 반동안 남들이 사과하라할때 아무 사과도 없이 뻐팅기면서 기싸움걸고
이제와서 그 기간을 스스로 "고뇌한 척" "정리한 척" 이러는것도 좀 웃기고
해명문에 자긴 넷카마가 아니라 그저 성별은 밝히기는 싫으면서
목소리랑 벗은몸 사진은 올릴수 있고요?
넷카마짓하는게 무슨 다들 돈벌이가 주목적인것마냥 얘기하시는데
애초에 넷카마들이 전부 돈때문에 그짓거리하는것도 아니고요
그리고 누구 말대로 님 사과볼사람들은 이미 다 님을 차단한 상태고
모두에게 사과는하는데 댓글달아볼라니까 나는 뭐 아직도 차단돼있더만 ㅋㅋ
정말로 앙심이 없어진건지 제대로 사과하는건 맞는건지 의문이 드네요
신고도 님이 vpn써가며 클론계정파서 신고하면 박병규조차 알길이 없죠
이걸 갖다 증거랍시고 아카이브도 올린적 없으니 맹목적으로 믿으라는건 전혀 신뢰가 가질 않아요
근데 과연 그때 그 상황에서 1년전 글까지 끌어와서 박제할사람이 과연 누구일까? 생각이 들어요
적어도 저는요
님 무슨 카페에서 여자들이 님 목소리듣고 애액 질질 흘렸다면서요
이거 진짜인가요? 다시한번 물어보고싶은데.
지금은 이걸 어떻게 대답할지 궁금해서 ㅇㅇ
제가 볼때는 츄츄가 사과문이라도 쓰면 자게 차단풀어준다했는지는 몰라도
사과문은 그저 형식적이고
아무것도 인정 안하면서 끝까지 자기방어하는걸로밖에 안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