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학 하다가 물린뻔 한 적 있었는데
골목길에서 갑자기 개가 짖으면서 나한테 달려들어서 물음
달려들길래 검은 손가방으로 막았는데 가방 물고 안놔주는 거임
개 주인은 멀리서 주저 앉은 채로 아이고 아이고 말만 하고 있음
손으로 머리랑 턱 벌려서 떼어내고 도망침
주인 보지를 거세해버려야됨
통학 하다가 물린뻔 한 적 있었는데 |
|
통학 하다가 물린뻔 한 적 있었는데골목길에서 갑자기 개가 짖으면서 나한테 달려들어서 물음 달려들길래 검은 손가방으로 막았는데 가방 물고 안놔주는 거임 개 주인은 멀리서 주저 앉은 채로 아이고 아이고 말만 하고 있음
손으로 머리랑 턱 벌려서 떼어내고 도망침
주인 보지를 거세해버려야됨 |
개추
|
추천
신고
|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2 |
|
|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