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로어 모음집
ppap | L:78/A:423
346/570
LV28 | Exp.60%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741 | 작성일 2017-10-21 22:50:44
[서브캐릭구경ON] [캐릭컬렉션구경OFF]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로어 모음집

1.  1800년대 프랑스 남부지방에 바이올린을 아주 잘켜는 남자가 있었다. 사람들은 언제나 그가 연주하는 음악에 심취해있었다. 다음날 마을사람들 대부분이 사체로 발견되었다. 모두 고막이 터져 죽은체 발견되었다. 공통점은 모두 남자의 음악을 한번이라도 들었다는것이다. 그리고 생존한사람들은 그를 기억해내려고 해도 기억 해낼 수 없었다.

 

 

2. 1500년대 그루지야 한마을에 악마를 사칭한 남자가왔다. 그 남자는 마을에다가 철제로 된 상자를 두고갔다. 남자는 절대로 상자를 열어보지 말라면서 사라져갔다. 마을 사람들은 너무 궁금한 나머지 열려고 했지만 남자의 말에 주의해 상자가있는 교회에 1명씩 들어가서 확인하도록 했다. 1명이 들어가자 1명은 좀처럼 나오지 않았고 밖에 나와있는 사람들을 1명 씩 같은 방법으로 부르기 시작했다. 그 결과 마을 사람들은 전원 상자를 보고 실종 소문으로는 그남자가 다시나타나 상자를 들고 여유롭게 어디론가 사라졌다고한다.

 

 

3. 1750년대. 칠레에서 남성의 시신이 발견되었다. 하지만 이남성의 이상한점은 사람의 구조와 달리 모공이 아예없었고 동공이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칠레의 대형병원 시체보관소에 옮겨졌으나 다음날 시신은 사라졌고 사람들이 이에 대해 의의를 제기하자 칠레정부는 시신이 훼손됐다고 하고 이 이야기는 잊혀져 버렸다.

 

 

4. 1885년 영국의 한 미술박물관에 미술품이 걸렸다.미술품의 이름은 기다림 이였다. 아름다운 여인이 슬픈 눈으로 사랑하는 그이를 기다리는 것같은 그림이였다. 그림이 걸린후 1년이 지나고 남성이 그 그림을 미술관에서 구매하였다. 하지만 2년후 그 그림은 다시 미술관에 걸리게되고 그러나 달라진 점은 그 그림은 아름다운 여인이 아닌 살려달라고 울부짖고있는 남성의그림이였다.

 

 

5. 1941년 일본의 진주만 공습에 미국 함선이 침몰되었다. 그 함선에는 많은 사람들이 타고 있었고 그대로 침몰해 수많은 사람들이 수장 되었다. 그 때 함선에 한 젊은이가 모스부호구조 요청을 보내었지만 구조 할방법이 없었다. 그리고 그 모스부호는 지금까지도 하와이 군사기지에 아직까지도 보내져오고 있다.

 

 

6. 미국 버뮤다삼각제도에서 배와 비행기가 사라진다는 정보를 미국정부에서 입수하였다. 미국정부는 실험을통해 배에다가 
300명의 해군을 둔체 실험을 강행하였다. 그리고 안개가 불더니 무전이 끊기고 연락이두절 되었다. 
그리고 15분후 안개가 걷히자 배는 모습을드러 냈다. 하지만 승무원들은 모두 사라져있었다. 미국정부는 버뮤다실험을 은폐하기로 하고 이 사건은 역사의 뒷 페이지로 사라졌다. (말이 이상해서 조금 수정했습니다.)

 

 

7. 미에현 F시에 있는 산에는, 친절한 '누군가' 가 살고 있는 것 같다. 사냥이나 식물 채집으로부터 돌아올 때에, 붉은 리본을 나무들에 묶고 돌아가는 길을 나타내 주기 때문이다. 이 현상은 20년 정도 전부터로, 이와 관련된 이야기나 사건은 그 이전에는 확인되지 않았다. 덧붙여서 이 리본을 가지고 돌아가도, 어느새인가 없어져 버린다고 한다.

 

 

8. 제 2차 세계대전 중 이탈리아에 놀라운 솜씨의 저격수가 있었다. 그는 아주 멀리 있는 표적도 쉽게 맞추어 보였다. 결국, 그는 1943년에 전사를 했지만, 그의 두 눈은 선천성의 병으로 실명 상태였다. 

 

 

9. 일본 모 현의 현립 도서관의 전시장에는, 방수 시트로 둘러싼 그림이 있다. 해일의 피해를 분명하게 그린 그림 두루마리의 주변은, 항상 소금물로 젖어 있다고 한다.

 

10. A씨는 약간 뒤로 걷는 친구와 대화하면서 걷고 있었다. 평소와 다르게 맞장구가 능숙한 친구에게, A씨는 더욱 더 말이 많아졌지만, 갑자기 그는 새파랗게 질렸다. 저 멀리 앞에서 친구 혼자서 걷고 있는걸 보았기 때문이다. 황급히 뒤를 돌아봤지만 아무도 없었다고 한다.

 

11. 19세기말, 독일의 아우구스트라는 사람이 옛날의 책을 여니, 한마리의 벌레가 책의 사이에 눌려 죽어 있었다. 아무 생각없이 그가 그 벌레를 책에서 떼어내니, 벌레는 갑자기 살아나 날개소리를 내며 높게 날아가 버렸다. 

 

12. 1998년 포르투갈 벤의 교외에 오래된 열기구가 추락했다. 등나무로 짠 기구에는 2 구의 백골 시체가 들어있어 기구는 19세기 초의 무렵의 것으로 감정되었다. 기구는 200년 가까운 동안, 어디를 방황한 것일까?

 

13. 2005년 7월에 쿄토시에서 일어난 *다운 버스트는, 건물의 파괴된 지역이 인간의 발의 형태와 아주 비슷하다. 그리고 당시 소형 비행기로 공중촬영을 하고 있던 카메라맨이 '회색 거인이 적란운 사이에서 나타나고, 단번에 거리를 짓밟았다.' 라고 증언했다. 

*다운 버스트 : 상공으로부터 강풍이 불어 나와 건물등이 파괴되는 현상

 

 

14. 시즈오카 현에 살고 있는 주부는, 언제나처럼 저녁 식사를 준비하고 있었다. 조림에 사용하는 무를 잘랐을 때, 그녀는 비명을 질렀다. 절단면으로부터 피와 같이 붉은 액체가 흘러나왔던 것이다. 

무는 남편에 의해서 버려졌지만, 그 사이 그녀는 그 액체를 핥고 싶어지는 충동을 억제하는데 필사적이었다고 말한다.

 

 

15. 2003년일본 후쿠오카에사는 A군은 발신을 알수 없는 이상한 편지를 받았다. 이 편지에는 규칙이 있었는데 A군은 미신이라고 믿고 이편지의 내용을 알리기 시작했다. 그 결과 A군은 이상현상을 목격 하지만 그는 사라져버렸고 지금도 찾지 못하고 있다. 

 

 

16. 중국 칭다오에 사는 한남자가 자신이 들어가본적없는 홈페이지가 링크되있어서 들어갔다. 그홈페이지는 사람이죽어가는 모습이 찍힌 사진과 아래에 그사람의 인상착의와 나이가 적혀있었다.

내일이 되면 다른사람으로 바뀌어져있었다. 그리고 다음날 칭다오에서 그 남자의 시체가 발견되었다. 사인은 난도질 그리고 사건이 일어난 저녁 그 웹사이트에선 어떤 남자가 난도질을 당한채 죽어가는 모습이 올라와있었다. 

 

 

17. 한국에 사는 K군은 고속버스로 움직이다가 창밖으로 이상한 광경을 목격했다. 그것은 건너편에 승용차가 사라지다가 다시 보이는 것이 반복되는 현상이였다. K군은 이상하게 생각해 그 차의 번호를 확인하려고 보고 기괴한 광경을 목격하였다. 그것은 번호가아닌 글자로 '미래로 돌아갈수가 없다' 라는 내용이였다. 갑자기 차는 사라지듯이 엄청난 속도로 가더니 
다시는 볼 수 없었다.

 

 

18. 리비아남부의 사막 한가운데 현지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나무가 있다고한다그 나무는 조난자 한테만 발견되고 조난자가 그 나무를 만지면 그 나무는 조난자의 수분을 빨아들여 조난자를 결국 죽게만든다는 나무이다.
하지만 어째서 그 나무가 이런사막에 존재하는 이유는 알수없다.

 

 

19. 익명의 사이트에 익명의 글쓴이가 괴상한 이야기를 사이트에 알리기 시작하였다. 덕분에 글쓴이는 인지도가 좋아졌고 어느날 글쓴이는 귀신을 찾겠다면서 행방이 묘연 해졌다. 그리고 어느날 나주흉가에서 누군가가 죽었다는 글이 올라오고 예전에 글쓴이가 썼던 모든 글에 익명의 댓글이 달렸다. 댓글의 내용은 죽어버렸다는 내용이였다. 

 

 

20. 오사카이즈미광장에 밤이되면 붉은 원피스를 입은 여자가 돌아다닌다. 그러다가 그여자하고 눈이 마주치게되면 몸을 움직일수 없게되고 도움을 청할수없게된다고한다. 그리고 여자가 무서운속도로 다가오지만 가끔씩 중년남자가 나타나 구해준다는 내용이다. 하지만 이걸 체험한 사람들은 몇일이 지나면 두남녀의 생김새를 잊어버리게된다. 

개추
|
추천
0
반대 0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공포게시판입니다.
츄잉
2021-08-11 0 650
5756
비닐하우스..
나가토유키
2021-10-24 0-0 701
5755
내가 미쳤었지.. 귀신보고 놀자고 했어... [1]
나가토유키
2021-10-24 0-0 1247
5754
검은고양이
나가토유키
2021-10-16 0-0 618
5753
정말 무서운 실화~
나가토유키
2021-10-16 0-0 614
5752
잃어버린 한시간...
나가토유키
2021-10-16 0-0 497
5751
정말 실화입니다..제가 노래방 새벽알바하면서..정말 실화입니다.
나가토유키
2021-10-16 0-0 996
5750
실화.울산 어느 이상한집에서 살면서 격은 이야기
나가토유키
2021-10-16 0-0 698
5749
친구 선임의 실화 무서운 이야기
공포쥉이
2021-10-06 0-0 939
5748
정말 오싹했던 꿈이야기 하나 하렵니다..
나가토유키
2021-10-03 0-0 534
5747
흉가의 진실을 밝혀라[2] [1]
나가토유키
2021-10-03 0-0 686
5746
흉가의 진실을 밝혀라 [1] [1]
나가토유키
2021-10-03 0-0 739
5745
물귀신..
나가토유키
2021-10-03 0-0 556
5744
제가 격은 이야기 입니다.
나가토유키
2021-10-03 0-0 556
5743
실화 5편
나가토유키
2021-10-02 0-0 483
5742
실화 S.E.
나가토유키
2021-10-02 0-0 563
5741
실화 4편
나가토유키
2021-10-02 0-0 468
5740
실화 3편
나가토유키
2021-10-02 0-0 523
5739
실화 2편
나가토유키
2021-10-02 0-0 543
5738
내가 무당될 뻔한 이야기 -1- [1]
공포쥉이
2021-10-01 0-0 830
5737
실화 1편
나가토유키
2021-09-18 0-0 488
5736
납량특집
나가토유키
2021-09-18 0-0 684
5735
보아선 안되는것을 보지 못한다는건 행복한 일이죠 [1]
나가토유키
2021-09-18 0-0 668
5734
고3때 내머리위에 1년 동안 붙어 있었던 여고생 [1]
나가토유키
2021-09-18 0-0 828
5733
아파트와 엘리베이터
나가토유키
2021-09-18 0-0 540
    
1
2
3
4
5
6
7
8
9
1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