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르키오라가 악마 루시퍼인 이유 정리
우선 우르키오라의 과거 첫장면을 보자
십자가 모양이 나오는데 이 십자가 모양이 거꾸로 매단 십자가 모양임 루시퍼가 원래 천사 였다가 타락 천사로 변모한만큼 상징성을 의미하는것 같이 보인다.
두번째 세번째 장면을 보면 우르키오라는 빛도 비추지 않는 까만 밑바닥에서 태어났다고 한다 고대와 중세 시대 사람들은 악마가 땅 속에서 나온다고 믿었다.
이 장면이 상당히 중요한데 3번째 장면을 보면 우르키오라를 가르키고 있는 한 무리가 표현되는데 이 무리를 자세히 보면 다른 호로들과는 전혀 다른 외형에 악마의 날개 그리고 악마의 뿔 형태를 가지고 있음 마치 악마라는듯이....
그리고 우르키오라는 위의 악마 무리와 비교해서도 특이한 모습이였다고함 입은 없고 눈만 있었으며 날개를 제외하고는 전부 하얀색이라고..... 우르키오라는 특별하다는 상징성을 부여
결과적으로 우르키오라는 1차 해방시 악마에 가까운 모습이였다가 2차 해방시 완전한 악마의 모습이 되는데.
최근 쿠보는 우르키오라가 살아있었다면을 가정하고 3차 해방의 모습을 직접 디자인 하고 설정을 부여 했는데.
이 3차 해방 모습은 악마가 되가던 2차 해방까지의 모습과는 전혀 다름.
우선 날개가 4개로 변모 되며 날개에 깃털이 생김
루시퍼(루시펠)이 4개의 날개를 가졌으며 원래 천사였다가 악마로 변질된 타락천사인 만큼 이를 표현했다고 생각
블리치 지옥 설정이 쿠보가 직접 구상하고 설정을 부여했던 만큼 애초에 우르키오라는 악마 루시퍼를 모티브로 가져와 만든 캐릭터로 보임
반데라이히 제국의 황태자 전하께서 친히 우르키오라의 영압은 단순히 강대하다의 차원이 아니라 이질적이다라고 표현을 하며 지금까지 느껴온 그 어떤 영압과도 다르다고함.
빚대어서 하늘위의 바다 같다고 표현함.
한마디로 우르키오라가 본래의 모습을 찾아 갈 수록 기존에 느껴지던 영압은 영압이 아닌 다른 무언가로 느껴진다는건데.
이는 우르키오라가 호로 사신과 전혀 다른 존재인 악마이자 루시퍼 그리고 타락천사 라면 타당하게 들리는 부분임.
1줄 요약
우르키오라는 신에게 버림받아 기억을 잃고
지상으로 추락한 타락천사이자 루시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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