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란칼편이랑 천년혈전 최상위권 포지션은 같음.
아란칼편 당시.
아이젠소스케 - 유하바하
보스
이치마루 긴 - 이시다 우류
긴이 장발젠에게 처음이자마지막 진정한 만해능력으로 배신.+ 죽이고 나방젠진화
우류도 하쉬랑싸운뒤 유하바하를 없애게 되는 계기 정지의 은 은화살을 쏨. 유하바하를 배신함.
차이점은 긴은 죽었고 우류는 살음.
긴란.ㅜ
토센 카나메 - 유그람 하쉬발트
이건 뭐.. 죽기직전까지 각자의 보스를 따랐던 애들이고, 각자의 보스들한테 뒤짐.
우르키오라 쉬퍼 - 그레미 투뮤
우르키오라 - No.4 이고 자신보다 3체의 더 강한 에스파다가 있지만 보스에게도 보여주지 않은 2차해방.
공식 에스파다 최강.
그레미 투뮤 - 슈테른릿터 최강.
공통점 : 둘다 중요한 무대엔 나오지 못하게 설계함 보스들이. 진정한 최강들 포지션.
우르키오라 : 웨코문드에 남겨둠. 현세침공때 아이젠이 데려가지않음.
아이젠은 울키의 1차해방만 알겠지만 2차해방을 하든 뭘 하든 거기서 우노or자라키한테 무조건 정리당할걸 알았을거임.
그레미 : 정령정에 남겨둠. 일부로 슈츠스타펠 마지막자리에 선별하지 않았고, 2차침공때 우노제물 각성한 자라키 견제책+리타이어하고
편하게 영왕궁진입. + 소설판에서 2차침공전까지 유하바하는 자신의 베리어에서 그레미를 풀어놓지않음.
각자 보스들이 일부로 안데려간거라고 생각함.
앞전 제글에서다시피
전 무조건 그레미 > 노멀젠 , 그레미 > 아발친위대 > 하쉬 > 우류
쿠보 타이토가 직접 피셜로 저게 아니라고 확정짓지않는이상 제가 본 블리치로는 저 파밸 쭉,
뒤지는것도 우르키오라랑 그레미랑 같음.
상대에게 패배한뒤 우르키오라 먼지되서 소멸.
다이겨놓고 풀발한뒤 그레미 자멸.
자멸전개 아니었으면 사신측에서 그레미 그냥 못이겼음. 정령정내에서 그레미가 정령정 다먹었고
유하바하는 편하게 영왕궁 다찢고 ㅇㅇ.
이치고는 유하잡으러가서 유하한테 야마는뒤졌꼬 스님도 졌고. ㅇㅇ.
야미 리야르고 - 제라드 발키리
둘다 비대해짐
기적이라길래 뭔가했더니 야미랑 똑같이 그냥 커지기. ㅋㅋ진심실망. 신의사이즈랬나?
마지막에피소드라고 친위대들한텐 면역+부활 덕지덕지질.
야미최대거체가 세번살아난거라고 생각나는 래퍼토리.
야미가 힘을 최대한 축적한 해방인 0번으로 1,2,3번보다 강한것처럼.
뱌쿠야의 시체난도질덕에 제라드본인도 지금껏 이정도로 커진적 한 번도 없었다. 친위대중에서도 가장강하다생각.
야미 제라드 둘다 진정한 최강은 따로 있듯이.
코요테 스타크 리리넷 진저백 - 리제 바로
같은 총잡이 리제는 해방이후론 언급하기싫음;
울키 야미 다음으로 그레미 제라드 다음으로 쌘애니까 파밸도맞음.
2번 바라간 루이젠번 - 페르니다 파른카자스
둘다 좆노답 능력이라 자폭or자멸시켰음.
근거리로 불가능하고 당시 바라간의 레스피라를 영압으로 찍어누르고 벨 존재도없기에. (야마는 관전)
하치의 썩어가는 팔을 바라간 뱃속으로 전송 ㅋㅋ 좆노답전개.
하치가 건물썩는것도 큐브잘라서 적들 뱃속에 다 넣어버리면 다 이기는 생각도 될정도?ㅎㅎ
뭐 이런생각은 끝도없으니 농담.
페르니다 역시 마찬가지. 마유리가 모든 전력을 쏟아부어도
했던짓거리를 흡수하고 그게 면역되면서 진화까지하는 좆사기 영왕의 왼팔이었음, + 네무한테 몸이 빠갈나도 바로 복구함.
네무라는 자폭 아이탬으로 자폭시킴.
3번 티아 하리벨 - 아스킨 나크 르 바르
얘네들은 그냥 뭐.. 서로의 공통점은 없지만 둘다 괜찮았었꼬
언급된 애들중엔 가장 약하고 렉슬이나 해방도 정상적이고 클린했기에?
남는자리 넣어본거.
+ 원더와이스 마르젤라 - 니안졸 와이졸.
원더와이스도 현세침공때 왔었고 유하바하도 영왕궁에 니안졸을 데려갔어서.
걍 둘이 비슷해보여서 넣어봄.
좆노답능력에 억지전개도 이해는 감
누가 저런 능력을 논리정연하게 파훼하고 그런걸 생각해냄. 그건 작가 역량 밖인거 같음.
아무튼 이상. 아란칼편 천년혈전편. 최상위 비슷한 포지션 생각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