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눗뱀 | L:2/A: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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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0 | 조회 601 | 작성일 2012-12-02 2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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힣힣3

41. 이치고는 절망하고 잇고 그림죠는 딴곳보면서 모르는척 중

42. 조금있다가 지원군이 오며 다시 본진으로 귀환

43. 이치고는 회복이 되자마자 밤에 몰래 빠져나와 공격하러 ㄱㄱ씽

44. 하지만 누군가에게(여캐) 들킴

45. 이리저리 말을 함 하지만 이치고는 변명을 붙이며 결국 도망감

46. 여캐는 그냥 말없이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달빛에 가려진 이치고의형상을 보며 찌질하게 서있음

47. 막 지붕들을 이리저리 뛰어넘고잇는데 한 지붕에서 그림죠가 앉아서 대기탐

48. 이리저리 말섞다가 복수를 위해 자기도 다시 참여

49. 하지만 바로 주변 대장들에 의해 발각됨

50. 둘러싸이지만 알고보니 지원군 같이 유하바하 처치하러 ㄱㄱ씽

51. 바로 돌진 1,2관문은 이미 털엇고 바로 3관문 돌진

52. 하필 요기성 갈림길 ㅋ

53. 딱 인원수대로 짝수 나눔으로 들어감 2명씩

54. 이치고 그림죠는 물논 같은 팀

55. 상대는 매우 겅함 이치고와 그림죠는 초반부터 갱털림

56. 그림죠는 자존심세우며 몸이 반죽어가는데 계속 덤빔

57. 이치고는 계속말리나 무용지물

58. 그림죠는 한방 얻어맞고 쓰러진뒤 동공 열리며 과거회상.. 옛날 호로엿을때 모습

59. 그러더니 갑자기 번쩍! 하더니 펑소리와 함께 연기가 나옴

60. 그림죠의 입 옆에있던 해골..? 가면조각이 사라지고 완전한 인간모습으로 등장

61. 아란칼은 호로에서 인간형으로 진화하던 단계엿으며 그림죠는 그 한계를 뛰어 넘은거

62. 그림죠는 한번 씨익 웃어주며 바로 돌진 ㄱㄱ씽 

63. 엄청난 풀파워로 3관문 적과 호각으로 싸움

64. 이치고는 넋놓고 구경함

65. 막상막하로 싸우고 여기서 화재 전환 다른 대장들 컷으로 변신 ㄱㄱ씽

66. 대장들은 각각 3관문 적들을 압도적으로 밀고잇음

67. 그때 갑자기 3관문 적들끼리 신호를 받더니 무언가를 사용함

68. 엄청난 파워가 생기며 대장들은 당황

69. 초순식간에 대장들은 와사리 털리며 그림죠는 털리진 않지만 꽤나 압도적으로 밀림현상

70. 대장들도 천천히 썰리면서 팀 밸붕 상황

71. 그리고 그때 0번대중 1명이 대장들 전부에게 무언가를 말함

72. 대장들은 하나하나씩 웃으면서 다뒤져가던놈들이 벌떡벌떡 일어남

73. 그리곤 갑자기 만해를 사용

74. 당연히 3관문 적들은 만해를 뺏으려햇지만 알수없는 현상과 함께 만해를 뺏지 못함

75. 대장들의 만해는 알다모르게 형태가 약간 변화된 모습, 한층더 진화한 만해..?

76. 당황한 3관문 적들은 그냥 개털림

77. 3관문 적은 이제 이치고 파트와 대장1파트가 남음

78. 대장1파트에는 엑스트라1과 렌지가 잇음

79. 엑스트라1은 반죽 상태고 렌지 혼자서 버티는 중 온몸에 상처투성이 상대는 유리유리함

80. 렌지는 뱌쿠야형씨의 약속을 지키며 굳이 자존심 세우며 만해를 쓰지 않음

81. 엑스트라1대장은 만해를 쓰라고 요구하지만 렌지는 식은땀만 흘리며 자존심 지킴

82. 그러면서 계속계속 발리고잇음

83. 그때 무슨 영상..? 같은거 팍뜨면서 뱌쿠야가 만해쓰라면서 설득

84. 렌지는 처음엔 놀라다가 피식 하고 웃으면서 만해 사용

85. 존나 간폭하게 뭐라뭐라 패기주문 외치면서 비비왕 사미환! 하고 외침

86. 떡밥에 그랫듯이 만해의 형태는 매우 변화됨

87. 3관문 적은 ㅄ같으 쪼개면서 달려듬(아직 만해 뺏을수 없는지 모르고잇음)

88. 렌지가 가볍게 한방 펑! 하니까 3관문 개발림

89. 당황해서 만해 흡수... 는 개뿔 안통함

90. 그대로 끄앙 하면서 비비왕 머리통으로 3관문 적을 씹어먹음 피가 펄펄 터짐

91. 그리고 화재 전환 이치고 루트

92. 그림죠랑 삐까삐까 싸우면서 슬슬 그림죠도 지침

93. 또 압도적인 발림상태...

94. 그때갑자기 하늘에서 뿅 하며 무슨 공간전이..? 모습과 함께 참백도 1자루가 떨어짐

95. 0번대 대장이 뭐라뭘 거리면서 그 참백도가 그림죠의 참백도라고 함

96. 이미 정령계는 개판이 되엇고 이제 아란칼이 아닌 어엿한 인간..? 이된 그림죠를 사신으로 인정한다는겅...? 막장 전개 ㅋ

97. 그림죠는 참백도를 집어들며 뭐라뭐라 지껄이면서 간지잘잘 포스 줄줄 외침

98. 번쩍거리는 연푸른 광기..? 와 함께 판테라! 거리면서 참백도가 진화! 함

99. 그림죠만에 시해를 외치며 3관문 적에게 돌징!

100. 압도적으로 3관문 적을 쓰러트리며 이치고는 그냥 어이없이 구경만 함

101. 그림죠가 적을 쓰러트리고 이치고에게 다가오며 손을 내밀고 이치고를 일으켜 세움

102. 그때 상상을 초월하는 영압이 등장!!

103. 모든 사신대장들,영왕계,정령계,이치고 그림죠는 다 팬티에 오줌지림

104. 유하바하의 등장과 함께 3관문에 잇던 사신대장들이 모두다 돌징 ㄱㄱ씽

105. 이치고는 싸울수없는상태. 그림죠 혼자서 맞서는 상황

106. 사신대장들이 지원오기는 한참 늦음.. 그림죠는 결국 혼자 싸움

107. 아무리 강해졋다해도 상대는 유하바하 압도적 쳐발쳐발

108. 그러다가 사신대장들도 와서 같이 싸움 하지만 걔네도 쳐발쳐발

109. 그리고 전부다 속수무책으로 털리고 유하바하는 이치고에게 천천히 다가감

110. 아들타령하면서 이치고한테 뭐라고 말함

111. 이치고는 뭔가를 부정하지만 계속 믿을수밖에 없게됨

112. 그때 알수없는 공격과 함께 이치고일행을 누군가가 구하러옴

113. 그건바로 0번대 대장들

114. 유하바하도 0번대는 어려웟는지 조금 몸을 회피

115. 0번대는 연속적인 공격으로 유하바하를 몰아붙임

116. 공격이 먹히기는 하나 데미지는 크게 없어보임

117. 열심히 싸우는 0번대에 비해 유하바하는 여유 철철

118. 이치고는 무언가에 의해 슈퍼 쇼크상태

119. 요때 오리히메쨩이랑 챠드,키스케 둥장

120. 이치고는 정줄 놓고잇고 그냥 상처 치료하려고 오리히메는 닥치고 힐

121. 챠드는 전투에 합세하려고 하지만 키스케가 너는 낄 자리가 아니라며 말림

 

 

상상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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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A:126]
펜텀
아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12-02 21:10:20
추천0
[L:4/A:126]
펜텀
이치고 계속 구경하고 그림죠 사신 승격에 오리히메 닥치고 힐에 전투 합세하려는 차드를 말리는 키스켘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12-02 21:11:26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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