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에서 나온 그레미 관련 팩트들
- 그레미는 최강의 슈테른릿터라고 일컫어지며 모든 정황상 유하바하 말고는 그를 쓰러뜨릴수 있는자가 없다고 여겨졌다함.
- 소년의 모습이지만 그레미가 상상한 모습이기에 본래 성별이나 나이는 알수없음.
- 그레미의 진정한 모습은 뇌 그 자체이며 유하바하에게 슈리프트를 부여 받고 나서야 슈리프트를 통해 몸을 만들었다 함. 어떻게 몸이 뇌만 남게 되었는지에 대한 설명은 전혀 없음.
- 상상을 실현하는 그레미의 능력은 신의 힘에 근접하다는 설명이 있음.
- 켄파치와의 목숨을 건 혈투에서 거대한 운석이나 우주공간을 만들어 냈으며 끝엔 켄파치 마저 능가하는 힘을 상상해 내어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지만 그힘을 감당할수 있는 그릇될 몸이 아니었기에 자멸했다고 함.
- 켄파치에게 패한후 영압이 완전히 소실 되었다하는데, 후에 그의 뇌는 츠나야시로 가문이 풀브링거들을 살해해 회수해온 영왕의 파편들과, 사신, 아란칼, 인간, 퀸시들의 영혼과 함께 영왕의 파편들중에서도 특별한 파편에 의해 우부네 히코네의 소재로 재활용됨.
왜 아이의 모습으로 육체를 생성 한건지 모르겠음. 능력 자체가 워낙 개사기라 억지로 끼워 맞춘 일종의 밸런스 패치 같은데, 아무래도 쿠보의 역량 때문이라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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