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작중묘사로 이치고와 뱌쿠야는;;
만해의 능력이 이치고의 만해가 우위라는게 나왔는데
마지막에 이치고는 몸이 못버텨서 쓰러진거고
뱌쿠야는 만해자체가 박살난건데
이치고는 수련+ 시해상태에서 만해 뱌쿠야 공격직통으로 맞고 너덜너덜
작중묘사로 만해로 인해 몸의 피로와 뼈가 삐걱삐걱
고작4일만에
영압이 대장급으로 되고 만해를 습득해서 사용한다는게 상식적으로 부담이 안간다고 생각하면
뇌검사해봐야함 블리치를 봤다면;;
아란칼편에서 이치고가 만해를 써서 리스크가 있다는말은 없었기때문에 안정적이라 보면되고
그럼 월아천충 참격에 박살나는 백제검은 이미 만해의 격으로써 힘으로써도 진다는거임;;
귀도가 변수가 되긴 하겠지만 이거 제외하고
몸의 부담이라는 리스크가 사라진 이치고가 귀도 경험이외에 모든 부분에서
뱌쿠야를 앞섬
만해 이치고가
너의 말대로 만해 자체도 몸에 부담이 가는게 맞지만
작중 렠지 루키아 토시로 잇가쿠 때를 봐도 만해 자체에 숙련도가 필요한건 사실임.
이치고만 해도 아란칼편 되서 검월 자유자재로 다루게 되고 만해 숙련도가 올라가면서 소사편처럼 만해 사용한다고 급속도로 느려지고 뼈가 삐걱이는 리스크는 사라졌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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