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공파에 대해
그냥 드래곤볼z 초반부를 보다 기공파에 대해 문득 의문이 들엇는데
기공파는 상대보다 기가 높으면 상대에게 공격했을때 맞을경우 몸이 산산히 부서지는 경우를 많이 봣는데용
(ex 베지터->내퍼, 베지터->큐이, 베지터->도도리아 등)
그냥 웃긴식으로 생각하다 보니 내퍼나 큐이 때야 베지터의 전투력이 압도적으로 높으니 그러려니 했는데
도도리아의 경우는 전투력이 얼마 차이 안남에도 불구하고 그냥 산산히 부서집니다.
왜 이런생각을 하게 되었나면 오공과 베지터가 지구에서 기공파 대결을 할때 오공이 3배 계왕권을 했을때 비슷했었는데
이 경우 기공파의 전투력은 2만4천 정도 였잖아요... 근데 마지막에 4배 계왕권으로 베지터의 겔리크포는 밀어낼때는 3만 2천입니다.
2만 4천과 3만 2천의 이 8천 차이는 이 때 당시 전투에서는 어마어마한 차이입니다. (베지터와 도도리아 역시 이정도로 차이도 안나구요)
근데 이 에너지파를 맞은 베지터는 밀려날 뿐이었고, 다른 경우 큰 예시로 도도리아와 베지터는 그냥 베지터가 기공파 한방으로 산산히 가루내 버리고...
역시 라이벌로써 베지터는 살려야 한다는 설정때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보며 잡생각을 적어 봣네용~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