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노트 류자키를 이길자
자 데스노트를 상대하기앞서
데스노트 사용자인 키라를 이길자를 말하는건지 데스노트 만화자체를 이길건지는 생각해봐야겠네요.
자.. 제가 데스노트는 사신의 물건으로 그 노트에 이름을 쓰면 죽게되죠.
데스노트만화 안에서 최강으로 꼽히는 능력을보겠습니다.
전세계에 인구중 어떤 한명이 이름만 알면 그 누구든 죽일수있죠..
게다가 사신의 눈까지 구해 모든사람의 이름또한 보면 알수있습니다.
또한 사용자가 류자키 혹은 L등 거의 세계적인 천재라 가정합니다.
후덜덜... 과연 이걸 이길사람이있나...
이름한방에 죽음입니다.
이걸 상대할 만화는!!!!
바로 강철의 연금술사 되겠습니다.
강철의 연금술사 안에서 최강의 능력을 보겠습니다.
최강의 능력자는 엘릭도 아니고 호엔하임도 머스탱도 아닌.. 바로 호문쿨루스!!!
그중에서도 호문쿨루스의 아버지급 플라스크안의 작은 난재이되겠습니다.
61화 신을 삼킨자를 보면 그는 5천만명분의 현자의돌을 흡수하고 + 신을 삼켜,, 손에서 태양을 만드는것도 가능하게됩니다.
자 그럼 대결을 보겠습니다.
데스노트에서 류자키가 사신의 눈을 하진않았지만 최강의 능력을위해 사신의 눈을 썻다고 가정합니다.
그리고 그의 뛰어난 두뇌로 전세계인구 안에 숨어있다고 가정합니다.
강철의연금술사에서 역시 호문쿨루스(플라스크안의 작은난쟁이) 역시 전세계 인구속에 숨어있다고 가정합니다.
류자키의 뛰어난 두뇌와 사신의눈으로 호문쿨루스보다 먼저 선재공격을 했다고 가정합니다.
(여기서 주목할점은 사실 플라스크안의 작은난쟁이의 이름은 없습니다. 그저 그렇게 불리울뿐.. 그게 이름이라 가정합니다.)
호문쿨루스는 심장마비로 죽게되죠.. 그러나... 겨우 한번 죽었습니다. 그에게는 거의 무한에 가까운 생명이있죠..
류자키는 데스노트에 이름이 적힌 호문쿨루스가 한번 죽지만 이름이 계속 적혀있으므로 40초마다 계속 심장마비로 죽어갑니다.
호문쿨루스도 이제 자신에게 적이있다는걸 알고 찾기시작합니다. 그는 보이는 사람마다 생명을 흡수하며 류자키를 찾습니다.
40초마다 죽어가는 호문쿨루스는 언제 류자키를 찾을지 모르죠, 1시간= 3600초 3600/40 하면 90이라는 숫자가 나옵니다.
1시간에 90명의 생명에 해당하는 현자의돌을 소비시키는군요
하루는 24x90... 1년은 24x90x365 = 78만8400 입니다. (80만으로 계산상편하게..)
이속도로 호문쿨루스의 5천만명에 달하는 현자의돌을 소모시키기에는 62.5년이 걸립니다.
만약 류자키의 원래 생명이 100살이라 가정한다해도 사신의 눈에의해 수명은 50년
현재나이 20살.. 62년을 기다리기에는 한세월이군요. 아! 류자키가 사신의 눈을 구하지않았다고 가정합니다.
그럼.... 호문쿨루스의 이름은 어떻게 아는가..라는 의문점이 나오기도하고..(그의 이름은 원래없기때문에..)
류자키가 사신의 눈이 없는상태에서 호문쿨루스를 데스노트에 적었다고 가정하지만..
가만히 있을 호문쿨루스가아닙니다. 보이는대로 생명을 흡수하며 여차하면 연성진을 이용 광범위 흡수또한 가능하게됩니다.
그럼 호문쿨루스의 생명은 가히 급증하겠죠. 과연 류자키가 제 명에 호문쿨루스를 심장마비 시킬지 의문입니다.
승자는 호문쿨루스입니다.(플라스크안의 작은 난쟁이)
(가정은 만화안에 등장하는 최강의 캐릭터로 하였으며 최강일때의 모습으로 설정했습니다. vs 대결인데 최강대 최강해야 의미있지않겠습니까. )
(만화간의 배경과 세계관이 다른이유로 강철의 연금술사가 데스노트를 이겼다하여 우열을 가리는게 아닙니다.)
이미 적혀있고 죽었지만 동시에 살아있으므로 다시 40초뒤에 심장마비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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