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JC가 걱정되는게
자금난 소문이 진짜인지 옛날처럼 다작하면서 판매량은 바닥을 김.
작년에 JC가 3분기 제외하면 한 분기에 3작품 총 11개의 애니를 방영했는데 그중 그나마 팔린게 식극의 소마밖에 없음.
그중에 제가 이렇게 6개를 봤어요.
우라라 미로첩
소드 오라토리아
앨리스와 조로쿠
고래의 아이들은 모래 위에서 노래한다
바티칸 기적 조사관
UQ홀더
UQ홀더랑 소드 오라토리아는 작품퀼 자체가 시망이고 앨리스와 조로쿠는 JC답지 않게 평가는 좋지만 초동 판매량 530장.
고래의 아이들은 모래 위에서 노래한다 는 작화 자체는 좋은데 스토리에서 약간 호불호가 갈리고 판매량은 폭망.
나머지 2개도 그냥저냥 볼만은 하지만 역시 판매량 폭망.
제대로 팔린게 없어요.
지금 JC가 2018년 방영 확정이 총 5작품이고 거기에 금서 3기, 원펀맨 2기, 던만추 2기까지 추가로 발표된 상태.
걍 기대를 안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이런 스케줄이면 본즈나 쿄애니가 와도 제대로 퀼리티 못 뽑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