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이번엔 간만에 바쿠고,쇼토 분량인지라
기대중입니다.
문제의 태풍같은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인 에피소드라니 반드시 사건이 생길 것 같죠.
이번에 쇼토를 보니 미래의 투머치 토커의 기운이 보이는 듯ㅋㅋㅋㅋㅋ 그 바쿠고와 아침부터 대화비슷한 걸 하고 있죠. 사실 쇼토가 자기페이스로 이야기를 할 뿐이지만 ... 대디 이슈로 웃음을 주기도하고, 바쿠고는 콩냄새와 구겨진 얼굴로 조금 분위기를 전환시켜주는 것 같습니다.
요즘 같은 분위기면 카미나리나 범죄자 같긴해도 미네타 같은 아이들이 좀 필요했구나싶긴 하네요.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