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판매량으로만 따진다면 그래도 히로아카는 선전한건 맞다고 봅니다..
일단 요즘 판매량이 상대적으로 낮아서 옛날(그러니까 2000년대 초중반)판매량을 기준으로 지금의 작품을 비교하는 뭐 분이 있지만 사실 요즘은 10권 초반만 되도 판매량이 낮아지거나 2000년대 중후반 작품 아니면 판매량 초판 평균 10만부도 제대로 못 넘는 상황인데 솔직히 요즘같은 상황에서 히로아카는 그래도 판매량 측면에서는 그나마 선방은 했다고 봅니다...
솔직히 요즘 작품들로 비유하자면 잘나가는 작품도 하나하나 판매량이 하락하는게 기본인데 히로아카 같은 경우는 그나마 10권초반 까지는 초판 10만부 중반이나 후반밖에 안되었는데 오버홀 부터는 그래도 30만부 정도는 올라간걸 보면 그나마 히로아카가 요즘 시점에서는 판매량이 선방 되었다고 생각은 됩니다...
물론 판매량이 다가 아니고 시대나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게 판매량이고 인기나 수익 평가가 핀매량으로는 작품의 전부는 될수는 없다고는 생각되네요..
예로 코난이나 은혼 짱구만 하더라도 애니에 비해서 단행본은 상대적으로 위상이 차이가 나는걸 보면 알수 있듯이 단행본 판매량으로만으로 위치를 비교하는건 좁은 시점이지만 그래도 판매량 자체는 요즘 기준으로는 선방있다고는 생각합니다...
(ps, 뭐 분이 자꾸 옛날 판매량을 가지고 뭐라뭐라해서 한번 적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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