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드니히 (4왕자)는 매력은 둘째치고 천재설정은 노답
매력도가 떨어진다는 의견이야.. 개취니 그러려니 해도
근래에 작중에서 보여진
`넨` 습득 `천재` 설정에 한해선 심히 의문스럽죠 ㅡㅡ:
아무래도 크라피카랑 대결 플래그가 잡힌 캐릭터다 보니, 단시간내에 넨을 완성시켜야 되기에
어쩔수 없는 설정 이였겠지만..
그걸 감안해도 참 노답이다 싶은게
아니.. 상식적으로 그 나이 처먹도록, 근처에 넨능력자들을 두고서, 넨을 알기는 커녕.. 벤자민같은 넨 능력자가
자신을 향해 거림낌 없는 분노를 내비치는데도
넨을 전혀 느끼지도 못했던 놈이..
알고보니 `넨`의 천재였다.. (현재까진 습득에 한해서)
..? 이게 납득이 됨..?
아니 그 정도로 넨의 대한 감각과 재능이 있었으면
스스로, 진작에 넨을 깨우쳤거나, 그게 아니면 느끼기라도 했어야 정상인거 같은데..
그리고 또 하나
모냥 빠지게 이게 모임..
진짜 특출난 사람이라면 저런 사소한거에 집착 안해도 반짝 반짝 빛나기 마련인데..
* 아니면 걍 진짜 넨수빨 같기도함, 4왕자의 넨수 능력중 하나가, 곤육이처럼 잠재력을 최대치로 끌어 오거나, 그런식의 능력이 있는것 같은 삘..?
* 4왕자의 평소 성향을 보면 자신을 제외한 대개의 이들을 개돼지 취급하면서 무시하던데... 과 연 그런말할 자격이 있는지 미스테리임..
걍 지 대가리도 빠가인거 같은데 ㅡㅡ:
이딴 놈이 무지의부지라는 드립을 쳐댔으니..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