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이번전쟁에서의 활약 예상
마치 이목이 소환하는 방난처럼
좌익 전투에서 돌격대장으로서
몽념이 그린 전략대로 움직이고
돌발상황에서는 강외의 기지로 빠져나와
마정과 기수의 목은 따겠지요.
(하료초는 본진에서 몽념의 해설에 리액션 담당)
중앙의 싸움에서도
왕전의 장기말 역할을 수행해서
금모 정도의 목은 딸 수도 있고.
그렇게 무장으로서 성장한 모습만 보이고
장수로서의 성장한 모습은 전혀 보여주지 못한채
적장군 3~4명의 목을 딴 공으로 장군 승진을 해버릴 수도 있겠네요
비신대 부대원 입장에서는 최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