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목은 조군 전체를 속임으로써 진군 전체를 속이려 한다. (예상, 실제 제갈량이 쓴 책략)
적벽대전에서 본 지략인데.
짧게 이러했음.
1. 위나라(조조) vs 오나라(주유)+ 촉나라(유비).
2. 유비와 제갈량 주유. 셋이 지략을 짬. 조조를 속이기 위해서. (관우 장비도 지략인 모름).
3. 촉은 오와의 동맹을 끊고, 전쟁 이탈을 선언. (이탈 시전)
4. 조조는 이때가 공격타이밍이다. 하고 오나라 공격.
5. 촉나라의 조조 옆치기.
아무튼 요점은 이것임.
"아군을 전채를 속이지 않고선, 그 교활하고 의심이 많은 조조를 속일 수 없다."
조군의 군량이 실재론 더 적은데.
이목은 더 많은척 "여유 있는 척" 연기를 한 것임.
조군 전체는 진짜 자신들이 병량이 더 많은줄 알고 여유를 가지고 싸우고,
반면에 진군은 식량이 후달린다는 위화감에 싸우기를 유도. 발끈러시를 유도.
반전은 왕전은 모들 걸 알고 있다. (눈이 힘주고!!부릅!부릅! 눈동자!!).
극신의 떡밥이 여기에 쓰임. (극신은 돈주면 진나라를 위해 싸울 수 있다).
바로 "금모"녀석 왕전이 회유 되었던 것임.
우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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