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폭천성vs천애진성
둘 다 만상천인의 인력을 극대화한 만상천인 강화판인데 뭐가 더 좋아보임?
마다라는 아니지만 다 죽어가는 나가토가 만든
산맥 몇개는 넣어야 메꿔질정도의 구멍 크기의 지반을 끌어들여 중심부의 존재를 압력으로 누르는 지폭천성.
예토 마다라가 사용 했으면 저거보다 더 컸으면 컸지 작지는 않을듯.
모래언덕?(산인지 언덕인지;;) 이 작게 보이는 크기의 천애진성으로 끌어들인 운석.
오오노키가 막고있는 운석이 그 위에 떨어지는 운석 충격 완화제로 작용해서 그렇지 저거 생으로 맞았으면 오오노키,가아라,연합군 시체도 안 남을듯.
완화제 역할 했어도 대부분 사람 다 죽은거 보면 오오노키는 진짜 천운을 타고남.
만약 예토 마다라가 사용 한다고 가정시
지폭천성vs천애진성 뭐가 더 강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