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 설명하자면
(이미지는 글 내용과 무관합니다.)
이타치는 사스케에게서 오로치마루의 주인을 제거하고
사스케에게 만화경사륜안을 선사하려는 계획이었음.
그렇기 때문에 사스케와 싸웠고 사스케의 앞에서 죽었음.
이건 이타치의 계획이 맞지.
하지만 그 과정에서 있었던 사스케의 츠쿠요미 파훼나 기린에 의한 충격,
변환수리검에 의한 데미지 등등 모든것을 이타치가 전부 계산하고 미리 알고 있었을리는 없음.
이타치는 사스케를 몰아붙여 오로치마루를 끄집어내려했는데 그 과정에서 사스케의 저항이
이타치의 예상을 뛰어넘은거임. 어찌됐건 결과는 이타치가 바라던대로 되었고,
이타치는 사스케를 죽일 생각은 없었지만..
어쨌든 병에 걸려있던건 맞고..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