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테라스가 매우 아쉬운 기술이죠;
술자가 바라본 시점과 초점이 맞으면 그곳으로부터 검은 불길이 불타오른다. 불꽃이 생성된 이후에는 불길이 시선을 따라간다. 한 번 탄 곳은 계속해서 불길이 번져나가며, 불길은 같은 불조차 태우고 대상이 소멸할 때 까지 꺼지지 않는다고 한다.근데 실제로 라이카게 정도면 다 피하고 가아라한테는 막혔고 그 불조차도 사무라이 갑옷을 단숨에 태우지도 못하고..
이정도면 걍 있으나 마나한 기술.. 화둔호화구의 술이 더 강해보임. 걍 간지용기술로 전락해버렸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