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치가 아니라 작가가 문제임
일단 일족을 멸족 시킨거 자체로 쓰레기지만 다른 쓰레기들과 달리 이유가 마을을 지키기 위해서라는 이유로 쉴드가 쳐짐
하지만 이타치의 행적에서 그에 대한 죄책감이 없다는거임
이타치가 예토전생 안당하고 사스케한테 그대로 죽었으면 지금처럼 논란이 심하지 않을거임
근데 이타치는 예토전생으로 좀비되서 한말이 "으따 으짤수 읎었당가 사슥혜, 난 니 사랑한당가요" ㅇㅈㄹ 하고 지옥불로 돌아감
내가 작가였으면 이타치에게 그날의 진심을 보여주면서 죄책감과 자책하는 모습을 추가했을거임
"사스케 난 개인간 말종 쓰레기다 날 동정하지말라 마을을 지키기 위해서라는 이유로 하나의 일족을 지운 배신자이기도 하다
허나 그만큼 내겐 마을이 중요했다 내 선택이 그릇됐다는걸 알면서도 난 쓰레기짓을 했으니 날 마을의 피해자로 보지마라 난 그냥 쓰레기였다
다만 이런 내 진심을 알아다오" 이렇게만 말했으면 아 죄책감과 반성감 가지고 있는 고뇌했던 쓰레기로 평가가 좋았을거임
이타치는 어떻게보면 작가 역량이 후반부 들어서 급격히 저하되어 온갖 밸붕 설붕이 다 튀어나온 바람에 일어난일임
주인공 나루토도 마지막 가서 다수결 드립치는 캐붕 일어났는데 뭐
그러니 이타치는 개쓰레기 새퀴가 맞으니 욕을 있는대로 처먹어도 쌈
근데 지금처럼 수십페이지씩 이거 가지고 싸우는 니들 인생도 ㅄ같음 뭔 안중근 히틀러 ㅇㅈㄹ
이걸로 좆타치 쓰레기 논란 매듭 짓고 딴얘기해라 차라리 츠나데 젖통 얘기가 더 백만배 재밌겠다 ㅅㅂ련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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