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결전때 패기개념에대한 연구.txt -정결때도 패기개념은 있었다.
아카이누가 말하듯이 패기를 사용하는건가 번거롭게됐군 이러한대사에서 나타내듯이 자연계는 패기에 데미지를 입는다는개념은 있었다.그런데 아오키지와 키자루는 흰수의 공격을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대로 빠져나갔다.
흰수염이 대장들의 능력을 몰랐을까? 절대 아니다 이미 수간의 전투를 함께해온 흰수염이다. 해일이 얼려지는것을 보았고
아카이누보고 마그마애송이라고 할정도로 능력은 이미 흰수도 잘알고있다.
그렇다면 흰수염은 왜 놀랐을까? 대장들의 능력이 몰라서가 아니다.
간혹 나왔던건 아오키지가 몸비우기스킬or 실체옮기기 기술을 썻다.. 이건 좀 말이안된다.
이미 도플라밍고 트레볼vs루피와의 전투에서 트레볼처럼 엄청 마른상태에서 루피가 허공을 패기를두르고 찼다는것처럼
자연계는 대가리가 위에 달려있는데 심장을 저기 발밑으로 빼거나
대가리가 위에 달려있는데 실제 몸은 뭐 어디 숨겨놨거나 이런 로우스킬을 쓰는건 억지고 자연계가 너무 사기가된다.
레일리가 말했듯이 자연계에게 데미지를 입히는 방법은 패기다. 대가리는 있는데 실체몸을 어디이동시키고 이런게있었으면 수차례의 전투경험이 있는
레일리가 말해줬을거다.
그렇다면, 패기개념이있고 대장능력도 알고있는 흰수염이 놀란 이유는? 단 하나다.흰수염은 이미 정상이 아니고 사황으로서 구실을 못하고 그만큼 약해진상태라는 거다.
흰수염은 원래 자신이라면 저 상태에서 아오키지를 조질수있었단걸 알았던거다.
원래의 자신이라면 아오키지에게 명중을 하고 아오키지가 피토하는 그런 상황을 흰수염은 예상을 했을텐데 창이 뚫려서 놀란것이다.
키자루의 경우도 보자.
흰수염이 갈랐지만 키자루는 "어림없다구~"하면서 흰수의 정면공격을 가볍게 흘린다.
뭐 어떤특정누구..는 저걸 감자화? 뭐시기라고하는데 그건 아니라고본다. 그런게 자연계가 가능하다면 자연계는 다 오로치마루,마유리정도의 생존력이다.
원피스의 자연계는 대가리가 달려있으면 어떤 다른 몸부위를 로우스킬마냥 옮겨가고 심장위치를 저쪽 발끝에 달아두고 이런게 아니다.
아오키지,키자루가 피하지 않고 흰수염의 공격을 그대로 맞은것도 설명이된다.
흰수가 창을 들었을때부터 대장의 견문색으로 지금 흰수의 상태로는 나에게 닿지않는다는것을 미리 파악해서 아오키지도,키자루도 굳이 피할필요없이 맞아준것이다.
그럼 그렇다치고 시부레 짜부된 아카이누는 뭐냐?
라고 얘기가 나올만하다.
그건 지진지진열매의힘 + 에이스를보고난후 극대노 + 마지막 혼신의힘을 다한 패기의 결과물이라고 볼수있다.
똑같이 처음 상대로 언월도를 휘둘렀다면 아카이누도 키자루나 아오키지처럼 견문색으로 판단하고 흰수의 공격을 씹어버렸을것이다.
하지만 누구나 궁지에 몰리거나 극한의 상황에 놓이면 한계치 이상의 힘이 일시적으로 나오기때문에 이미 반송장과 다름없는 흰수는 아카이누에게 유효타를 줄수있었다.
즉, 정상결전때도 패기의 개념은 있었다.
-대장이 실체옮긴게아니고 실체는 그대로지만 대장의 견문색으로 흰수의 지금 공격으로는 자신에게 닿지않을것이라 미리 예상해 맞은것.
-정상결전때 흰수염은 스쿼드의 공격을 못피하고 대장에게 유효타를 못줄정도로 비정상이자 심히 약해진 상태
-정상결전때 흰수염은 이미 사황중 최약체, 온전한 사황급이 아니다.
너무너무 장편이라 그런 세세한 것까지 한꺼번에 초기에 구상하진 못했던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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