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중 묘사로만 따지면 샹크스가 독보적 원탑이지 |
|
작중 묘사로만 따지면 샹크스가 독보적 원탑이지1. 흰수염과의 협상 결렬과 동시에 '하늘'이 갈라짐 => 세최사 흰수염과 동등, 해적의 최고봉(하늘) 2. 움직인다면 오로성도 손쓰지 못하는 샹크스 => 정복에 대한 야욕이 없으면서도 바다에서 가장 자유로운 사나이. 그 정도의 능력이 있으면서도 다른 사황들과 달리 큰 움직임을 보이지 않는 것은 티치의 과거 행보가 오버랩댐(최강자 기믹) 3. '대화가 통하지 않는 상대' '죽을 곳을 찾는 남자' 카이도우를 저지함. => 세계 최강의 생물체이자 죽기를 소망하여 대전쟁을 일으키려고 하는 카이도우를 쫓아냄. 정결 당시엔 카이도우 쪽에서 병력 손해를 염두해 돌아섰다고 보는 견해가 대부분이었으나 카이도우의 소원이나 대간판 잭의 성격이 나오면서 그런 추측은 거의 종식. 4. '해적을 말살' 하려는 대장 최강 아카이누의 전의를 상실시킴. => 흰수염을 상대로도 지은적 없던 분한 표정을 지으며 표적으로 삼던 루피 추격을 포기, 이후 샹크스에게 주먹 한번 뻗지 못했다. 5. 해적의 적이자 해군 원수인 센고쿠도 인정하는 자. 정상 전쟁을 종결함. => '너라면 그리하지. 빨간머리' 해군이 해적의 요청을 받아들이는 모습을 상상할수도 없음. 샹크스를 제외하면. 6. 로기아 최흉 + 파라미시아 최강 열매를 먹은 티치조차 샹크스와의 싸움을 미룸 => 마린포드를 무너뜨리겠다며 해군을 도발하던 티치도 샹크스가 등장하자 진지충으로 바뀜 |
개추
|
추천
신고
|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
|
|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