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9화 아직 미확정 스포일러 [먹는 여자]
원피스(onepiece)최신 869말의 줄거리 스포일러(문자 발레)입니다.
ワンピース 869話 予告画像
벳지의 성에서 도개교가 내리다.
요새+로봇의 조합을 바라보며 루피.
카포네·나미, 징베가 빨리 들어오라고 소리 친다.
거성에 집결하는 연합군에 대한 그 앞길을 가로막는 공격하는 빅 맘의 면면
카포네의 신호로 내부의 병사들이 일제히 사격을 시작한다.
얼레지는 떡으로 다이 후크는 마인에서 페로스페로는 당근과 커튼으로 포격을 막으면서 점점 거리가 좁혀진다.
가장 먼저 진입하려던 시저에 너는 마지막이라고 따돌리는 카포네.
빅 맘에 날린 KX추진 총류탄은 불발로 끝났지만 가스 자체가 주위에 충만한다.
아이들이 괴로워하기 시작하는데, 빅 맘에는 미치지 않는다.
나미의 사이클론 속도로 가스를 빅 맘 쪽으로 보내지만 전혀 동요하지 않는 빅 맘.
빅 맘은 60년 주책없이 많은 음식을 먹고 왔지만 온갖 독사나 독 거미도 독초도 먹고 왔기 때문에 독 내성이 인간수준이 아닌 듯 하다.
나미들이 피난을 좇을 수 있다만, 저지는 눈물을 흘린 채 움직이지 않는다.
그런 저지를 산지가 발로 차서 억지로 성 안에.
이어 푸딩도 무리하게 성으로 데려와.
형제들이 늘어선 모습에 살짝 미소 짓는 레이주.
최후의 한 사람이 들어가자 시저가 진정 무공세계(카라쿠니)를 발동.
빅 맘도 역시 고통 받기 시작했다.
번역 중..
그리고 아직 100% 확정인건 아닙니다. 소식 업데이트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