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여보는 크래커 vs 도플 비교 양상

일단 필자는 크 > 도 or 크 = 도로 보고 있음 ( 크 >= 도 가 적당할듯 )

먼저 도플라밍고의 경우 , 로우와 루피가 함께 잡았다고 보기엔 뭔가 무리감이 듦 . 로우가 서포팅을 해준것은 맞으나 합류하기전 루피도 블랙나이트 + 베라미와 나름 고전을 벌였으며 , 도플라밍고의 경우도 루피 로우와 혈전을 벌인것은 맞으나 후에 감마나이프를 내장 수술로 회복한 후였음 .

사실상 루피와 도플라밍고의 축적데미지는 비슷하다고 봄 . 그 후엔 로우가 트레볼을 잡고 둘이 싸움에서 퇴장 

( 즉 , 도플라밍고 + 트레볼 vs 루피 + 로우의 싸움에서 도플라밍고 vs 루피의 싸움으로 바뀐거죠 . )

그 후에 싸움은 알 수 있듯이 , 루피의 기어 2, 3 세컨드를 무난하게 도플이 우위를 접하면서 싸움은 도플 쪽으로 기움 . 이때 , 루피가 이기기 위해 사용한 기술이 기어포스 .

기어포스를 킨 후 , 도플라밍고가 일방적으로 두드려 맞음 . 도중에 각성기를 사용해 잠시 비비는 것에 성공해 기어포스의 바운딩을 유도하였고 , 콜로세움의 전사들이 루피를 도와줌으로써 , 루피를 끝낼 수 있었으나 결국 털림 .

크래커의 경우는 그냥 간단함 . 

기어 2, 3로 힘드니 , 역시 기어포스 시전 . 하지만 기어포스로도 힘드니 11시간 동안 도망치면서 , 물이란 변수를 사용하여 이김 .

상디를 빨리 데려와야하는 상황에 루피가 11시간동안 질질 끌면서 싸운거면 , 도플라밍고처럼 1시간안에 끝내기 힘드므로 그런것이고 .

루피를 11시간동안 도망치면서 싸우게 한 크래커를 좀더 높이 보는것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