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가 나면은 간접적으로나 직접적으로나 묘사를 해줘
대표적으로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사황>사황간부
카타쿠리>스무디
카타쿠리>크래커를 보여준 준 것 같아
반면에, 샹크스랑 미호크의 부등호 싸움은 의미가 없어 보여
칭호가 세최검이라 미>샹
사황이라서, 정결 때 묘사로 샹>미 등등
일리는 있어 보이지만
설정집 설정들을 고려해보면 샹=미가 제일 적절하다고 생각해
오죽하면 작가가 사소한 걸로도 싸우지 말라고 생일까지 똑같이 설정 했겠니?
굳이 우열을 정한다면 자기가 더 좋아하는 애가 이기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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