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쿠리 입장에서 루피일행을 생각해보자.
루피네가 한일-
초입부터 여동생 카페 처먹어서 반파
남동생 하나 패서 인사불성 만들어놓음
여동생 하나 납치해서 인질극
가둬놨더니 탈출해서
집에서 키우는 물고기랑 지하실에 불지르고 소란일으킴
집에 보물로 모셔놓은 문화재 멋대로 탁본떠감
집안 주요행사인 다과회 방해
다과회 메인디쉬 박살내면서 정작 지들이 처먹음
집안 돈 야금야금 빼다 유흥비로 탕진한 사기꾼 비호
사기꾼이랑 매제샛끼랑 편먹고 엄마 암살 시도
엄마 보물 박살내고 눈앞에 들이대며 패드립
족치려고 잡아모았더니 웃기지도않게 갑자기 집 부숴짐
니네 집 다뿌서진다 깔깔깔! 암살할 필요도 없었네!! 놀리고 내뺌
쫓아가는데 집에서 키우는 나무타고 튐 띠요옹?
수십년간 말 잘듣던 제우스가 갑자기 말을 안들음
자폭해서 큰 형 팔 날려먹음
일대일 하자더니 자꾸 어린 여동생 남동생 때리려고함
얌전히 도넛 쳐먹고 있는데 쉬던 곳 박살내고
숨기고 싶었던 비밀까지 들킴
이 쌩지1랄을 떠는 샛끼가 나보다 거진 스무살은 어릴 샛끼임
근데 자꾸 야리면서 깝침
야 이샛끼를 살려둬야 하냐? 존나 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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