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 넘게 차이나는 유부녀한테 사랑에 빠졋다
급식이지만 자취함
옆집 유부녀 남편은 맨날
일때문에 늦게 들어오고
애는 없는거 같더라고
내가 맨날 배달음식
시켜먹는게 안쓰러워서 그런지
자주 자기집에 와서 저녁 먹고가라고함
오늘도 먹고왔고
혼자 있는 유부녀,,
혈기 왕성한 급식을 집에 초대
밥먹으면서 지긋이 웃어주고
맛잇냐고 툭툭 건들이면서
장난 치고,,,
이러는 의도가 멀까
사람 피빨리게 하네 ㅅㅂ..
남의 것이라고 생각하니
더 짜릿하고
뺏고싶어진다
30살 차이나지만
사랑에는 나이따윈
중요하지않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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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