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세최생의 참된 의미란다.
개맹과의 일기토를 피한 왕기와 염파
작중 설명에는 개맹과의 일기토는 죽음을 의미했기 때문이라 한다.
서로 부딪치는 것이 없었기 때문에
그저 싸워주지 않았던 것일 뿐
카이도의 피지컬은 원피스 내에서 no.1 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평균 직구구속 150도 채 되지 않는 류현진이
현재 메이저리그를 씹어먹고 있지만,
같은 팀 동료의 조 캘리는 평균 직구 구속이 155~160이지만,
LA다저스의 최대 약점 불펜진 중 한명이다.
피지컬 : 조캘리 >>> 류현진
강함 : 류현진 >>>>> 조캘리
이게 카이도 세최생 의 진짜 의미다. 애기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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