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뎅으로 보는 카이도 단단함+분석
오뎅이 700도였나 1000도였나 하는 곳에서 1시간을 버팀.
이때서야 카이도가 너 몸은 이제 죽은 상태다. 라고 함.
카이도가 기습으로 오뎅을 쳤다해도 오뎅도 데미지입음.
카이도도 도원 토츠카맞고 비명을 지르며 그 아픔을 지금까지도
트라우마처럼 기억함.
적어도 오뎅과 싸울 때, 그 둘은 비슷한 강함을 가졌으며
방어력 역시도 비슷할 것이라고 봄.
(둘 다 거의 한타 싸움이었을거라고 보는 입장이라)
그 때보다 훨씬 더 성장을 한 카이도 + 열매 능력
비늘 뚫기 위해 1000도의 뜨거움과 견줄 수 있는
타격으로 미친 듯이 1시간을 때려야
카이도를 쓰러뜨릴 수도 있겠다는 고지가 보이는 것.
기어4 10분 + 최세대 나머지 4명이 1명당 10분이라고 하면
총50분
+중간중간 기어4를 2-3번정도 더 사용이 가능함.
그럼 총 70-80분 정도.
이거를 빅 맘이 참전을 안해야
고스란히 카이도에게 쏟아부을 수 있지..
빅 맘 참전이 너무 사기처럼 느껴진다 갑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