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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게 문학] B급 - 8화
대부님 | L:0/A:0
191/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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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0 | 조회 176 | 작성일 2019-10-19 00: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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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게 문학] B급 - 8화

깊은 산속에 위치하고 있는 대규모에 농장

그곳에선 단하루도 빠지지 않고 사람들의 비명소리가 들려온다.

 

모든 도시에서 사람들을 인신매매하고,

조이삭에게 돈을 빌린 채무자들이 넘겨지고,

그런식으로 하루에 500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이 인간농장으로 실려온다

 

실려온 사람들은 농장에 갇혀서 가축같이 자신이 죽을날만을 기다린다

바로 옆에 있는 도축실에서 사람의 내장을 꺼내고

살을 발골해 가는 소리를 들으면서 말이다.

 

 

 

 

 

"도망치자!!"

 

붙잡혀온 사람중 한명이 난동을 부리면서

사람들을 풀어주고 탈출을 시도했고

이윽고 농장내에서 폭동이 일어났다

 

수많은 숫자에 사람들이 난동을 부리며 공격을 하자

농장에 거주하고 있던 흑풍회 조직원들이 맞서싸우며

서로가 죽고 죽이는 싸움을 벌이고있었고

 

농장에 있는 거대한 산장에서 그 모습을 보던 권혁이

한숨을 내쉬고는 산장에서 내려와서는 싸움판에 중심으로 들어왔다

 

"야야 뭣들하냐 빨리 정리들 안하고"

 

권혁이 대놓고 중심으로 들어오는데도 그런 모습을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었다

 

"권혁이다! 죽여버려!!"

 

권혁을 본 납치됐던 사람들이 분개해

권혁에게 일제히 달려들었고 권혁은 생각했다

 

'이딴 조무래기들이 나한테 덤벼?'

 

쉽게 폭발하고 항상 열이 받아있는 권혁은

자신에게 덤벼드는 사람들을 보고 잔뜩 열이 받아버렸다

탕 !

거대한 총성음이 울리고 푸른빛이 일대를 돌아다니고

이윽고 비명소리가 들렸다

단 한번의 총격으로 폭동을 일으키던 일대에 사람들을 

모조리 죽여버린것이다.

 

"짜증나게 가축새1끼들이 개기네"

 

전부다 단번에 심장이 꽤뚫려 죽은사람들을 쳐다보고는

이내 흥미를 잃었다는듯 시선을 돌리고는 

도축을 하는 선수들을 부르고는 말을 전했다

 

"죽은 놈들은 전부 태워버리고

산놈들은 전부 회쳐버려"

 

명령이 떨어지기 무섭게 일반 조직원들 뒤에서

도축용 칼을 들고있는 선수들이 나와서는 

사람들이 갇혀있는 농장안으로 들어가서는

순식간에 수천명에 사람들을 학살하기 시작했다

 

선수 한명한명이 상당한 실력을 가진듯

수십명이서 수천명을 순식간에 회쳐버리며 발골하는데

그 비명소리들이 어찌나 큰지 산 전체에 울려퍼져

 

"빨리 빨리 작업하자 이러다간 아침밥 못먹겠다"

 

사람들의 내장을 뽑아서 아이스박스에 담고

살덩이들은 전부 회쳐서 아이스박스에 넣으며

아무렇지 않게 저런말을 하는 선수들에

흑풍회 조직원들 마저 혀를 내두르고는

권혁에게 당한 시체들을 불구덩이에 집어넣는데

 

갑자기 산장 위에 산속에서 커다란 고함소리가 울려퍼졌다

"야이 개1자식들아!! 니들이 그러고도 인간이냐!!"

그 소리와 함께 쿵하는 소리와 함께

산장위로 장호민이 떨어지며 등장했다

 

"너희들은 오늘 모두 여기서 죽는다"

 

"개소리네 그거"

 

"?!"

 

장호민의 말을 누군가 끊더니 

곧바로 푸른빛의 총알이 산장 지붕을 뚫고서 장호민을 향해 날아왔고

장호민은 그 총알을 의수로 곧바로 쳐내고는

지붕에서 뛰어내려 바닥으로 내려왔다

 

"살아있었네?"

 

"너네 잡아족치기전에는 못죽지"

 

"그거 진짜 헛된꿈이네"

 

이마에 핏대를 잔뜩 세운 권혁은 장호민을 노려보더니

고개를 까딱하며 선수들과 조직원들에게 장호민을 공격하라고 시켰고

이윽고 수백명에 공격이 장호민을 향해 일제히 쏟아졌다

 

 

"죽여버려!"

 

조직원들이 사시미와 쇠파이프를 들고 일제히 달려들었고

장호민은 그에 맞서듯 양팔로 얼굴을 감싸고는 

그들을 향해 달려들어갔다

 

조직원들이 휘두르는 파이프를 몸을 숙이며 피하고는

앞에 있던 녀석을 향해 달려들어 부딪히고는

동시에 녀석의 안면에 오른 팔꿈치를 꽂아넣고는

다시금 다른녀석에게 달려들어

명치에 킥을 꼽아넣어 날려버리고는

자신을 향해 덤벼드는 녀석에 오른뺨에 주먹을 크게 휘둘러

날려버리고는 다시 주먹을 휘둘렀다

 

왼팔 한번, 오른팔 한번

꽂을때마다 일반 조직원은 순식간에 떨어져 나갔다

'운동 좀 한 일반인 수준이군'

괴랄한 간부들과는 다르게 일반인 수준인 조직원들은

아무것도 아니였지만 숫자가 문제였다

 

'내 체력을 빼겠다는건가?'

 

장호민은 산장 테라스에 앉아있는 권혁을 한번 쳐다봐주고는 다시 싸움판에 집중을 했다

 

"미안하지만 너희들한테 쏟아부울 시간이 없다"

 

그말을 끝으로 장호민은 의수를 들어올려 불꽃을 쏘아

조직원 수백명을 한꺼번에 쓸어버렸다

그렇게 장호민이 귄혁에게 집중하려는데

화염속에서 도축용 칼을 들고있는 사내들이 뛰쳐나왔다

 

"뭐냐 이건"

 

일반 조직원들과는 사뭇 다른 선수들의 모습에

당황한 장호민의 입에서 순간 말이 터져나왔다

 

놀라는 틈도 잠시 선수들의 공격이

날카롭게 장호민을 향해 날아들었고 장호민이 재빠르게

카운터를 날려 반격을 했다

의수로 스트레이트로 녀석의 턱에 꽂아넣었을터

쓰러지지 않았다.

 

얻어맞은 선수는 곧바로 칼을 휘두르며 공격했고

당황해서 잠시 틈이 생긴 장호민의 모습에

선수들은 그틈을 놓치지않고 재빠르게 날아들어

장호민에게 공격을 퍼부었다

 

'강하다 한명, 한명이 무면허 라이더 정도인가?'

 

장호민은 그들의 공격을 피해 도망을 치고는

다시 선수들과 대치했다

'이놈들은 무슨 자경단인가? 조무래기까지 강하네'

장호민은 의수를 여기서 한번 더써야겠다고 생각하고는

공격하려는데 선수들이 일제히 의수를 못쓰게 의수가 달린 팔을 향해 공격하기 시작했다

 

"의수를 못쓰게 막아!"

 

자신의 강점인 의수를 못쓰게 의수를 집중공격하는 판단력과 그 결과를 실행케하는 협동력까지

이녀석들은 강하다

 

"아 이 씨1발새끼들 진짜!"

 

장호민은 곧바로 달려드는 선수한명을 낚아채서

안면에 곧바로 펀치를 연달아 서너방을 꽂고는

엘보우를 빠르게 턱에 꽂아 턱을 날려버리고는 뒤로 빠져

 

한명이 죽자 주춤하는듯 했으나 그런건 없다는듯

재차 공격이 들어오자 장호민은 품속에서

더블배럴을 꺼내들고는 앞에 있는 녀석에게 한발을 쏘았고

이윽고 자신의 오른쪽 측면에서 자신에게 뛰어달려든

녀석에게 총구를 빠르게 향하고는 총을 쏘았다

 

몇명이 죽던 상관 않한다는듯한 녀석들의 모습에

기괴함을 느끼고는 주춤주춤 물러서는데

선수들은 거침없이 의수를 향해 달려들어 공격을 퍼부었다

 

의수가 달린 왼팔을 향해 집중적으로 들어오는

묵직하면서 날카로운 공격들로 인해

골이 깨질정도로 짜증이난 장호민은 더 이상 끌면

자신에게 불리하다고 판단하고는

일대를 순식간에 쓸어버릴 작정으로 공격을 시도하려는데

권혁의 고함소리와 함께 선수들의 공격이 중단되었다

 

"그만!그만! 너희들은 이쯤하고 물러나라

저녀석은 내가 상대하지"

 

선수들이 물러나자 권혁이 총 두자루를 어깨에 매고는 

파이프 담배를 입에 물고 뻐끔뻐끔 피워대며

장호민을 가만히 노려보았다.

 

 

"권혁! 네 공격은 나한테 안통한다는걸 알텐데?"

 

"설마 지금까지가 내 전력이라 생각한건 아니지?"

 

"아니였어?"

 

"개1샛끼가 기어오르네!"

 

권혁과 장호민의 신경전이 벌어진 몇초

장호민은 숲속에서 들리는 짐승소리와 바람에 스쳐지는 나뭇잎 소리 하나하나 귀에 담아들었다

 

권혁은 입에 물고있던 파이프 담배를 내려놓고는 

주머니에서 어떻게 꺼냈는지

윈체스터1866을 뽑아들고는 빠르게 장전하며

고속으로 연달아 발포를 하였고

주황색 빛의 총알이 닿는곳마다 작은 범위에 폭발을 일으키며 사방으로 튀어나갔다

 

'뭐지? 폭발을 일으켜서 궤도를 바꾸며 튀는건가?'

 

수발에 총알이 연속으로 폭발을 일으키며 궤도를 바꾸며 날아들자

장호민은 총알을 의수로 막아내는 순간

궤도를 바꿀때보다 더한 충격에 폭발이 일어났다

 

"커헉!"

 

"병1신 막으면 안돼지 피해야지"

 

권혁은 폭발에 의해 날아가버린 장호민을 비웃으며

훈수를 두고는 곧바로 M1개런트를 꺼내고는 

연발로 총을 발포했다

 

푸른빛의 총알들이 날아들어 장호민을 향해 달려들었고

정신을 차린 장호민은 자신을 향해 날아드는 총알들을

쳐내려 허리춤에서 칼을 뽑아들고는

빠르게 쳐냈지만 오히려 칼이 부러져 나가버리고는

궤도를 틀고 날아드는 총알에 팔을 관통 당해버려

 

"윽! 뭐지 전에는 튕겨져 나갔는데"

 

"내가 말했잖아 그땐 진심이 아니였다고"

 

"나도 설렁설렁하다간 여기서 죽겠군"

 

장호민은 고개를 좌우로 흔들어 스트레칭을 하고는

준비자세도 잡지않고 뛰어서 순식간에

권혁이 있는곳까지 도달해

 

권혁은 장호민이 달려들자마자 옆으로 점프해 자리를 피하고는

언제 꺼냈는지 레밍턴 870을 쥐고 펌프질을 한번 하고는

곧바로 장호민을 향해 발포를 했다

초록빛의 탄환이 날아들더니

순식간에 수십발로 늘어나고 이내 수백발로,

또 다시 수천발로 증식해서는 장호민을 향해 날아들었다

 

'저번보다 훨씬 많잖아?!'

 

총질 한번에 장호민과 산장이 벌집이 돼어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려

 

"나와 장호민!"

 

먼지연개가 자욱한 곳을 보며 권혁이 외쳤고

밑에 깔려있던 나무판자 아래에서 빔이 날아들어

권혁에 뺨을 스치며 날아갔다

 

권혁은 재빠르게 펌프질을 해서

샷건을 몇번이고 날렸고 바닥은 완전히 구멍이 숭숭나다 못해

커다란 구덩이가 생겨버려

 

"......."

 

권혁은 그 현장을 가만히 지켜보고 있는데

구덩이 속에서 다시 한번 빔이 날아들었고

권혁은 자리를 피하며 구덩이속에 원체스터1866을 쏴댔다

거대한 폭발음이 몇번이고 울리고

구덩이속은 완전히 불바다가 돼었지만

계속 구덩이속에서 권혁을 향한 공격이 올라와

 

이윽고 구덩이속에서 장호민이 뛰쳐올라왔고

권혁은 걸음을 뒤로하며 백스텝을 밟으며 원체스터를 계속 쏴댔다

 

"왜 겁나냐? 근접전은 젬병인가 보지?"

 

"지1랄!"

 

권혁과 장호민은 서로를 쫒고 쫒으며 원거리전을 펼쳤다

장호민이 의수로 빔을 쏘고 소각포를 쏘고, 레일건을 쏘며

권혁을 압박해갔고 권혁은 이에 맞서듯

민첩하고 움직이며 공격을 아슬아슬하게 피해가며 공격을 퍼부었다

 

권혁이 개런트를 들고 장호민을 향해 총을 쏘아

푸른빛의 유도탄들이 장호민을 향해 날아들어

몇번이고 집요하게 공격을 했고

그 총알들이 서포트인듯 권혁이 메인 딜을 넣기 시작했다

초록빛의 수천개에 탄환들이 발사돼고

푸른빛의 탄환들은 초록빛의 탄환들을 피해 달아나더니

이윽고 다시 장호민을 향해 달려들었다

 

"아 귀찮네 진짜!"

 

그때 권혁이 품에서 군용 나이프를 꺼내들고는 잽싸게 달려들었고

장호민의 뺨을 베며 장호민의 품속으로 들어갔다

권혁이 장호민의 품속에 들어가며

어깨를 장호민의 가슴팍에 꽂아넣으며 밀쳐냈고

다시 나이프를 휘두르며 공격했다

동선을 최대한 짧게 휘두르며 찌르기 공격을 했고

장호민이 공격을 받아쳐내려는 순간

푸른빛의 탄환 두개가 장호민의 어깨와 허벅지를 관통했다

 

그리고 그틈을 노려 권혁이 달려들어 찌르기를 했고

장호민이 손으로 검을 막아 손이 꽤뚫러버렸다

 

"이래도 근접전이 젬병이냐?"

 

"그런 도발에도 넘어오네 너 진짜 단순하구나?"

 

"뭐?"

 

장호민이 의수로 강하게 권혁의 안면을 강타했고

칼에 찔린 손으로 권혁을 붙잡고는 몇번이고 

강하게 권혁의 안면을 강타했다

 

눈부터 시작해서 코, 입, 턱 까지 골고루 때리는데

권혁이 이내 피를 토하고는 바닥에 주저앉아버렸다

 

"너가 간부들중에서 제일 별볼일 없는거 같은데..!!"

 

장호민은 쓰러진 권혁을 보고 말을 하고있는 도중

권혁이 품에서 거대한 벌목용 전기톱이 나오더니

순식간에 장호민을 향해 휘둘러졌고

그 공격을 피한다고 권혁을 붙잡고있던

손을 풀려 뒤로 백스텝을 하며 물러섰다

 

"아아아..귀찮네에에 왜 근접전을 붙고 지1랄인데에에!"

 

권혁은 나른한 말투로 한껏 신경질을 내더니

자리에서 일어나서는 장호민과 대치를 했다

 

'뭐지? 기척이 바뀌었다 마치 다른사람같이..'

 

순식간에 바뀌어버린 권혁의 모습에 장호민은 의문을 느끼고는 권혁에게 물었다

 

"너 무슨짓을 한거지? 아니지 너 누구야"

 

"....말하기도 귀찮은데에 짜증나네..."

 

"너 누구냐고"

 

"흠..뭐라 말하지? 아아아 말하기도 귀찮네

이 몸뚱아리에 인격중 하나 라고 말해둘게"

 

권혁은 자신이 또다른 인격이라고 말하고는 

터덜거리며 장호민을 향해 느릿하게 걸어갔다

 

"이왕 나온거 너 죽이고 들어가야겠다"

 

"해봐 굼벵이"

 

장호민은 그런 권혁의 모습에 긴장을 하고는 자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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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7/A:145]
인간맨
묘사만 보면 S급이나 귀급턱걸이는 되는 것 같네요.
2019-10-19 01:00:23
추천0
대부님
코뿔소 레슬러 이상인 설정입니다ㅎㅎ
2019-10-19 01:17:44
추천0
진심심심
왠지 현실적인 싸움과 표현이기에 무섭고 흥미진진한 느낌입니다 ㅎㄷㄷ
2019-10-19 01:06:16
추천0
대부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10-19 01:18:20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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