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타는 돌아오지못하는 강을 건너고있다
지금 무리타는 마감을 내팽겨쳐놓고 자기만족에 혈안이 되어있다.
일개 작가주제에 작가의 생명이라는 마감을 내팽겨친다는건 그동안 따라와준 고마운 원펀맨 독자들을 우롱하는것과 마찬가지며 굳이 자신의 얼굴에 똥칠하여 작가생명을 단축시키는것과 다름없다
무라타는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원펀맨를 연재해여 독자를 만족시켜야할 책임을 똑바로 지어야할것이다
우리가 이런말을 하는것은 원펀맨을 정말 사랑하는 한명의 독자로서 그리고 과거 무라타의 실력에 감명을 받았었던 팬으로서 원펀맨이 다시 회생하기 바라기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작은 기대마저 저버리고 계속해서 실망만 시키는 모습을 보일시 우리들은 가차없이 원펀맨에 등을 돌리고 다시는 돌아보지 않을것임을 명심해라
그때가 되서 땅을 치고 후회해봤자 늦어도 한참 늦는다는걸을 알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