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시 샬라메, "뷰티풀 보이" 첫 시사 반응
TIFF에서 상영된 티모시 살라메의 [뷰티플 보이] 첫 반응
콜라이더 편집장
중독(알콜/마약등)을 가까이서 본 사람들에겐 보기가 힘든 영화. 결코 미화하거나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보여준다. 스티브 캐럴과
티모시 샬라메는 판타스틱. 강추
Sarah's film net
감정적으로 완전히 다 고갈된 느낌이다. 티모시 살라메는 이번에도 우리를 울린다. 오스카 주연상감. Maura Tierney, Steve Carell 와 Amy Ryan도 인상적
플레이리스트
티모시는 대단하고 스티브도 아주 좋았다. 영화는 무자비하게 처절하다
Menvsmovies
#BeautifulBoy 는 여태껏 보아온 영화들중 가장 진정성이 있고 감정적으로 아픈 영화다. 약물 중독에 대한 가감없는 진실을 보여주며 그 모습을 주저하지 않으며 보여준다. 캐럴과 살랴메는 금년 최고 연기를 보여준다. 보기에는 힘들지만 예외적인 작품
예고편: https://youtu.be/Ek1L-0NHcF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