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마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관련 소식들+스텔스 수트 착용 모습 공개
페미니스트 | L:48/A:346
1,285/1,390
LV69 | Exp.92%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151 | 작성일 2018-12-09 08:25:39
[서브캐릭구경ON] [캐릭컬렉션구경ON]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마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관련 소식들+스텔스 수트 착용 모습 공개

제이크 질렌할은 오늘 열린 브라질 코믹콘 소니 패널에 출연해 이와 같이 이야기 했습니다. 

 

제이크 질렌할:

"이 영화의 핵심은 완전히 새로워진 미스테리오와 피터의 관계다. 

톰 홀랜드는 최고의 스파이더맨이다. 그는 정말 프로페셔널하다."

 

 

오늘 코믹콘에서 공개된 트레일러에는 인피니티워나 어벤져스: 엔드 게임 관련 내용은 전혀 없으며

오로지 스파이더맨 이야기에 대해서만 다룬다고 합니다

 

코믹콘에서 공개된 트레일러 묘사에 따르면

피터가 자신의 슈트를 뉴욕에 놓고 유럽으로 떠나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돌과 물로 만들어진 것으로 설명되는 빌런을 잡기 위해 닉퓨리는 베니스를 여행중인 피터를 고용합니다.

 

트레일러에는 미셸과 피터의 로맨스 장면이 나옵니다.

 

또한 트레일러에 해피호건과 메이 숙모의 로맨스도 선보인다고.

 

메이 숙모는 피터가 스파이더맨이 되기로 한 선택을 지지한다고 합니다.  

 

톰 홀랜드에 따르면 영화 초반부에 피터 파커와 미스테리오는 '엘리멘탈스'를 상대하기 위해 팀을 이루며 전우와 같은 관계를 이룰 것이라고 합니다. 

 

제이크 질렌할에 따르면 미스테리오는 '엘리멘탈스'를 잡기 위해 닉 퓨리가 데려온다고 합니다. 

미스테리오는 그들에 대해 매우 잘알고 있으며 그들을 잡아 세상을 평화롭게 만드려는게 목적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과거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에 몰튼맨, 하이드로맨, 카멜레온 , 벌쳐 등 다수의 적이 등장한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어쩌면 엘리멘탈스가 그들 또는 그들 중 몇몇과 관련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http://m.ruliweb.com/av/board/300013/read/2536679?

개추
|
추천
0
반대 0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1899 잡담  
북미에서 식지 않는 '기생충' 인기, 외신은 한국영화에 관심
관심없다여
2020-02-14 0-0 35
1898 잡담  
“묻고 더블로 가” 美 극장들 ‘기생충’ 좋아할 수밖에 없는 이유
관심없다여
2020-02-14 0-0 31
1897 잡담  
‘기생충’ 북미지역 박스오피스 사흘째 4위전···글로벌 수익 2000억 눈 앞에
관심없다여
2020-02-14 0-0 21
1896 잡담  
KAFA “봉준호 동문 오스카 수상 축하” 대문짝 현수막 내걸렸다
관심없다여
2020-02-14 0-0 125
1895 잡담  
인간사를 보고싶으면
무릎
2020-02-14 0-0 22
1894 잡담  
종교와 전쟁의 영화를 하나 추천한다면
무릎
2020-02-14 0-0 38
1893 잡담  
"우리한테 너무 큰 위로가 됐다"…문화·영화학계가 본 '기생충' [1]
관심없다여
2020-02-13 0-0 30
1892 잡담  
“수상소감? 봉준호 차기작?” 이미경 CJ 부회장 美 인터뷰서 밝힌 전말
관심없다여
2020-02-13 0-0 45
1891 잡담  
2019년 극장 관객 2억2668만명...매출 1조9140억 역대 최고
관심없다여
2020-02-13 0-0 18
1890 잡담  
‘기생충’ 투자배급사 CJ ENM, ‘터미네이터’ 제작사와 손 잡아
관심없다여
2020-02-11 0-0 85
1889 잡담  
[모멘트] 아카데미 4관왕 영화 '기생충' 재개봉
관심없다여
2020-02-11 0-0 68
1888 잡담  
기생충 수익, 제작비 14배 '2천억'…57개 영화제서 174개 수상
관심없다여
2020-02-11 0-0 31
1887 잡담  
제시카송 패러디·짜파구리 인기…'기생충'이 몰고온 유행
관심없다여
2020-02-11 0-0 31
1886 잡담  
“답변도 품위있게” 봉준호, 美 abc 기자 무례한 질문에 우문현답
관심없다여
2020-02-11 0-0 23
1885 잡담  
"기생충, 못 봤다면 당장 보라"…전 세계서 신드롬 계속
관심없다여
2020-02-11 0-0 20
1884 잡담  
92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역대 최저 시청률을 기록
사탕
2020-02-11 0-0 24
1883 잡담  
기생충 기네스 기록
사탕
2020-02-11 0-0 27
1882 잡담  
'오스카' 집어 삼킨 '기생충' 주역들
관심없다여
2020-02-10 0-0 31
1881 잡담  
[아카데미] 영화강국 프랑스, 부러움섞인 찬탄…"영화사 뒤엎었다"(종합)
관심없다여
2020-02-10 0-0 31
1880 잡담  
이번 아카데미 축하 공연들
사탕
2020-02-10 0-0 47
1879 잡담  
봉준호 차기작은?… "공포스러운 사건"
관심없다여
2020-02-10 0-0 28
1878 잡담  
영화진흥위원회 측 ‘기생충’ 오스카 4관왕에 “韓 영화 해외진출 적극 지원할 것”
관심없다여
2020-02-10 0-0 34
1877 잡담  
봉준호 "아카데미 4관왕은 팩트니까 지금은 이 기쁨만"
관심없다여
2020-02-10 0-0 21
1876 잡담  
[아카데미] 프랑스언론, 오스카·칸 석권 찬탄…"영화 역사 뒤엎어"
관심없다여
2020-02-10 0-0 21
1875 잡담  
[아카데미 시상식 결과]‘1917’ 촬영상 등 3개 부문 수상 그쳐
관심없다여
2020-02-10 0-0 38
      
<<
<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