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범블비 로튼토마토, 메타크리틱 초기반응
페미니스트 | L:48/A:346
1,361/1,390
LV69 | Exp.97%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111 | 작성일 2018-12-10 18:35:52
[서브캐릭구경ON] [캐릭컬렉션구경ON]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범블비 로튼토마토, 메타크리틱 초기반응

우리 모두가 80년대에 원했던 트랜스포머 실사 영화." - We Live Entertainment

 

"이전의 복잡한 신화를 되돌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시리즈의 코스 수정 방식으로서 매우 효과적이다." - TheWrap

 

"마이클 베이의 <트랜스포머> 영화에선 부족했던 매력과 상냥함이, 1980년대의 모든 것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호감가는 프리퀄인 <범블비>의 비밀 재료가 된다." - Screen International

 

"내가 이 문장을 쓰려고 하는 것이 누구 못지않게 놀랍긴 하지만, 어쨌든 이렇게 쓴다: 범블비는 기쁨이다." - Uproxx

 

"<범블비>는 본질적으로 1980년대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팬들이 원했던 영화다." - Variety

 

"<범블비>의 제작총지휘자인 스티븐 스필버그가 만든 클래식 청춘 영화들과도 익숙한 공통점이 있는 인상적인 재창작." - Hollywood Reporter

 

"<범블비>는 그 나름대로의 목소리로도 발전할 수 있을 재치, 장난기 그리고 매력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은 화려하고 둔한 스튜디오 프랜차이즈라는 맥락에서 작은 것이 아니다." - Los Angeles Times

 

"나이트(감독)와 호드슨(각본가)은 심하게 악화되었던 시리즈에서 마음에 드는 무언가를 길어올렸다." (4 / 5점) - Total Film

 

"클래식 <트랜스포머>의 팬들은 이 영화가 보여주는 많은 터치에 흥분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또한 이제 아이들 세대 전체가 소녀가 웃음을 띠고 운전하는 장면을 만나게 될 것이다." (B+) - indieWire

 

"트랜스포머 영화를 다시 즐기게 되어 좋았다." (7 / 10점) - IGN Movies

 

"장난감과 그들의 시대에 대한 감동적인 송시인 이 영화는 마침내 우리가 기다려온 트랜스포머 영화다." (4 / 5점) - Empire Magazine

 

"<아마겟돈>보다 <아이언 자이언트>에 가까운 영화다. 비록 브래드 버드 영화 속 빈 디젤 목소리(<아이언 자이언트>)처럼 오토봇이 언제까지고 'Not a gun'을 외칠 순 없겠지만." - Nerdist

 

출처: http://extmovie.maxmovie.com/xe/index.php?mid=movietalk&search_target=title&search_keyword=범블비&document_srl=40845990

개추
|
추천
0
반대 0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L:14/A:569]
다시시작해
버블티먹고싶네요
2018-12-10 21:18:53
추천0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1899 잡담  
북미에서 식지 않는 '기생충' 인기, 외신은 한국영화에 관심
관심없다여
2020-02-14 0-0 35
1898 잡담  
“묻고 더블로 가” 美 극장들 ‘기생충’ 좋아할 수밖에 없는 이유
관심없다여
2020-02-14 0-0 31
1897 잡담  
‘기생충’ 북미지역 박스오피스 사흘째 4위전···글로벌 수익 2000억 눈 앞에
관심없다여
2020-02-14 0-0 21
1896 잡담  
KAFA “봉준호 동문 오스카 수상 축하” 대문짝 현수막 내걸렸다
관심없다여
2020-02-14 0-0 125
1895 잡담  
인간사를 보고싶으면
무릎
2020-02-14 0-0 22
1894 잡담  
종교와 전쟁의 영화를 하나 추천한다면
무릎
2020-02-14 0-0 38
1893 잡담  
"우리한테 너무 큰 위로가 됐다"…문화·영화학계가 본 '기생충' [1]
관심없다여
2020-02-13 0-0 30
1892 잡담  
“수상소감? 봉준호 차기작?” 이미경 CJ 부회장 美 인터뷰서 밝힌 전말
관심없다여
2020-02-13 0-0 45
1891 잡담  
2019년 극장 관객 2억2668만명...매출 1조9140억 역대 최고
관심없다여
2020-02-13 0-0 18
1890 잡담  
‘기생충’ 투자배급사 CJ ENM, ‘터미네이터’ 제작사와 손 잡아
관심없다여
2020-02-11 0-0 85
1889 잡담  
[모멘트] 아카데미 4관왕 영화 '기생충' 재개봉
관심없다여
2020-02-11 0-0 68
1888 잡담  
기생충 수익, 제작비 14배 '2천억'…57개 영화제서 174개 수상
관심없다여
2020-02-11 0-0 32
1887 잡담  
제시카송 패러디·짜파구리 인기…'기생충'이 몰고온 유행
관심없다여
2020-02-11 0-0 31
1886 잡담  
“답변도 품위있게” 봉준호, 美 abc 기자 무례한 질문에 우문현답
관심없다여
2020-02-11 0-0 23
1885 잡담  
"기생충, 못 봤다면 당장 보라"…전 세계서 신드롬 계속
관심없다여
2020-02-11 0-0 20
1884 잡담  
92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역대 최저 시청률을 기록
사탕
2020-02-11 0-0 24
1883 잡담  
기생충 기네스 기록
사탕
2020-02-11 0-0 27
1882 잡담  
'오스카' 집어 삼킨 '기생충' 주역들
관심없다여
2020-02-10 0-0 31
1881 잡담  
[아카데미] 영화강국 프랑스, 부러움섞인 찬탄…"영화사 뒤엎었다"(종합)
관심없다여
2020-02-10 0-0 31
1880 잡담  
이번 아카데미 축하 공연들
사탕
2020-02-10 0-0 47
1879 잡담  
봉준호 차기작은?… "공포스러운 사건"
관심없다여
2020-02-10 0-0 28
1878 잡담  
영화진흥위원회 측 ‘기생충’ 오스카 4관왕에 “韓 영화 해외진출 적극 지원할 것”
관심없다여
2020-02-10 0-0 34
1877 잡담  
봉준호 "아카데미 4관왕은 팩트니까 지금은 이 기쁨만"
관심없다여
2020-02-10 0-0 21
1876 잡담  
[아카데미] 프랑스언론, 오스카·칸 석권 찬탄…"영화 역사 뒤엎어"
관심없다여
2020-02-10 0-0 21
1875 잡담  
[아카데미 시상식 결과]‘1917’ 촬영상 등 3개 부문 수상 그쳐
관심없다여
2020-02-10 0-0 38
      
<<
<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