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넷플릭스가 현재 위험한 상황이라고 한다
십창년 | L:29/A:317
280/410
LV20 | Exp.68%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97 | 작성일 2019-08-22 05:29:29
[서브캐릭구경OFF] [캐릭컬렉션구경OFF]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넷플릭스가 현재 위험한 상황이라고 한다

넷플릭스는 진짜 위험 지역에 있다고 포브스는 말합니다.

 

 

1. 충분한 구독자를 추가하지 못하는 컨텐츠

 

 

 

넷플릭스의 가장 큰 문제는 신규 가입자를 더 얻기 위해 점점 더 많은 돈을 내고 있다는 점입니다.

 

 

 

"넷플릭스 오리지컬 컨텐츠는 실패했습니다"라는 기사에서 보여드린 것처럼, 이 회사의 매년 재무 지출은 매출보다 50% 이상 높습니다. 이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컨텐츠는 실패했습니다 원문 기사 (https://www.forbes.com/sites/greatspeculations/2019/07/19/netflixs-original-content-strategy-is-failing/#36723a3b3607)

 

 

 

2. 라이센스가 부여된 컨텐츠에 의존과 실패한 오리지컬 컨텐츠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컨텐츠에 대한 과도한 지출에도 불구하고, 

 

 

 

정작 현실은 제 3자 스튜디오로부터 라이센스를 받은 쇼와 영화들이 시청 시간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넷플릭스는 자체적인 시청 데이터를 공개하지는 않지만, 분석 회사의 수치에 따르면 작년 가을 기준으로 플랫폼에서 라이센스 컨텐츠가 시청 시간의 63%를 차지했음을 보여줍니다.

 

 

 

이 라이센스들이 만료가 되어, 넷플릭스를 떠날때 이 사랑 받는 프로그램들을 대체할 계획이 넷플릭스에겐 보이지 않습니다.

 

 

3. 오리지널 컨텐츠를 만들기 위해 거물 작가들과 프로듀서들을 영입하기 위해 큰 돈을 쓰고, 더 많은 현금을 쓰는 넷플릭스의 최근 전략은 매우 위험합니다. 넷플릭스는 돈이 많은 회사가 아니며, 부채는 매년 조 단위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4. 가격 경쟁력 증발

 

 

 

5. 경쟁 치열

 

 

 

넷플릭스가 과거에 가격 인상을 지속할 수 있었던 것은 유일한 '1인자'였기 때문입니다. 현재 넷플릭스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HBO, 훌루와의 경쟁에 직면해 있으며, 경쟁은 더욱 치열해집니다.

 

 

 

또한, 디즈니, NBC유니버셜, 타임워너 등 모두 향후 2년 안에 자체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특히 디즈니의 스트리밍에 대한 노력은 넷플릭스에 대한 엄청난 위협을 나타냅니다.

 

 

 

그 외 이유가 많은데 전문 용어가 많아서 해석이 어렵습니다.

 

 

 

현재 넷플릭스의 재정 상황, 매년 조 단위로 늘어가는 부채, 넷플릭스가 신용 시장에 의존하는 것은 미래에 큰 위험을 만들며, 여러가지 성장성을 감안했을때 부채를 상환하는 것 등 그 외 여러가지 면에서 위험한 상황에 있다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주식 또한 최근 실적 부진으로 주가 폭락을 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매우 과대평가 되어 있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http://bbs.ruliweb.com/av/board/300013/read/2635978?search_type=subject&search_key=넷플릭스

 

 

아이리시맨은 제작비 2억 썼댔나...

개추
|
추천
0
반대 0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1899 잡담  
북미에서 식지 않는 '기생충' 인기, 외신은 한국영화에 관심
관심없다여
2020-02-14 0-0 34
1898 잡담  
“묻고 더블로 가” 美 극장들 ‘기생충’ 좋아할 수밖에 없는 이유
관심없다여
2020-02-14 0-0 31
1897 잡담  
‘기생충’ 북미지역 박스오피스 사흘째 4위전···글로벌 수익 2000억 눈 앞에
관심없다여
2020-02-14 0-0 21
1896 잡담  
KAFA “봉준호 동문 오스카 수상 축하” 대문짝 현수막 내걸렸다
관심없다여
2020-02-14 0-0 125
1895 잡담  
인간사를 보고싶으면
무릎
2020-02-14 0-0 22
1894 잡담  
종교와 전쟁의 영화를 하나 추천한다면
무릎
2020-02-14 0-0 38
1893 잡담  
"우리한테 너무 큰 위로가 됐다"…문화·영화학계가 본 '기생충' [1]
관심없다여
2020-02-13 0-0 30
1892 잡담  
“수상소감? 봉준호 차기작?” 이미경 CJ 부회장 美 인터뷰서 밝힌 전말
관심없다여
2020-02-13 0-0 45
1891 잡담  
2019년 극장 관객 2억2668만명...매출 1조9140억 역대 최고
관심없다여
2020-02-13 0-0 18
1890 잡담  
‘기생충’ 투자배급사 CJ ENM, ‘터미네이터’ 제작사와 손 잡아
관심없다여
2020-02-11 0-0 85
1889 잡담  
[모멘트] 아카데미 4관왕 영화 '기생충' 재개봉
관심없다여
2020-02-11 0-0 68
1888 잡담  
기생충 수익, 제작비 14배 '2천억'…57개 영화제서 174개 수상
관심없다여
2020-02-11 0-0 31
1887 잡담  
제시카송 패러디·짜파구리 인기…'기생충'이 몰고온 유행
관심없다여
2020-02-11 0-0 31
1886 잡담  
“답변도 품위있게” 봉준호, 美 abc 기자 무례한 질문에 우문현답
관심없다여
2020-02-11 0-0 23
1885 잡담  
"기생충, 못 봤다면 당장 보라"…전 세계서 신드롬 계속
관심없다여
2020-02-11 0-0 20
1884 잡담  
92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역대 최저 시청률을 기록
사탕
2020-02-11 0-0 24
1883 잡담  
기생충 기네스 기록
사탕
2020-02-11 0-0 27
1882 잡담  
'오스카' 집어 삼킨 '기생충' 주역들
관심없다여
2020-02-10 0-0 31
1881 잡담  
[아카데미] 영화강국 프랑스, 부러움섞인 찬탄…"영화사 뒤엎었다"(종합)
관심없다여
2020-02-10 0-0 31
1880 잡담  
이번 아카데미 축하 공연들
사탕
2020-02-10 0-0 47
1879 잡담  
봉준호 차기작은?… "공포스러운 사건"
관심없다여
2020-02-10 0-0 28
1878 잡담  
영화진흥위원회 측 ‘기생충’ 오스카 4관왕에 “韓 영화 해외진출 적극 지원할 것”
관심없다여
2020-02-10 0-0 34
1877 잡담  
봉준호 "아카데미 4관왕은 팩트니까 지금은 이 기쁨만"
관심없다여
2020-02-10 0-0 21
1876 잡담  
[아카데미] 프랑스언론, 오스카·칸 석권 찬탄…"영화 역사 뒤엎어"
관심없다여
2020-02-10 0-0 21
1875 잡담  
[아카데미 시상식 결과]‘1917’ 촬영상 등 3개 부문 수상 그쳐
관심없다여
2020-02-10 0-0 38
      
<<
<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