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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 로치 감독, 마블 영화는 지루하다 비판
니거 | L:29/A: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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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0 | 조회 99 | 작성일 2019-10-22 18:3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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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 로치 감독, 마블 영화는 지루하다 비판

Ken Loach: Marvel superhero films 'boring' and 'nothing to do with art of cinema'

 

 

 

 

 

 

 

 

 

켄 로치는 Sky News에 마블 슈퍼히어로 영화들이 "지루"하고 "시네마 예술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말했다.

 

켄 로치는 코폴라, 스콜세지에 이어 이 논쟁에 동참했다.

 

 

"그것들은(마블영화들은) 햄버거와 같은 상품으로 만들어졌고,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것이 아니고 우리의 상상력을 공유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대기업에게 이익을 줄 상품을 만드는 것이다.

 

 

"그것들은 시장 운동이고  시네마 예술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윌리엄 블레이크는 돈이 얘기될때 예술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Ken Loach has told Sky News he finds the Marvel superhero movies "boring" and "nothing to do with the art of cinema".

 

 

The British director has joined the debate following comments by fellow filmmakers such as Martin Scorsese, who said they are "not cinema", and Francis Ford Coppola who branded them "despicable".

 

 

Loach told Sky News: "They're made as commodities like hamburgers, and it's not about communicating and it's not about sharing our imagination.

 

 

"It's about making a commodity which will make a profit for a big corporation - they're a cynical exercise.

 

 

"They're market exercise and it has nothing to do with the art of cinema. William Blake said 'when money is discussed - art is impossible'."

 

 

 

https://news.sky.com/story/ken-loach-marvel-superhero-films-boring-and-nothing-to-do-with-art-of-cinema-11841486

 

 

번역기 참조

 

https://bbs.ruliweb.com/av/board/300013/read/2661720?

 

 

보니깐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나 다니엘 블레이크로 황금종려상 2회 수상한 감독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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