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너는 하루하루가 지옥일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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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너는 하루하루가 지옥일듯헛된 꿈을 심어놓은 어머니나, 자기를 혐오하고 도망치는 아버지는 그렇다치더라도. 자기가 옳다고 생각했던 행동은 계속해서 부정당하고. 돌아가서 당할 공포에 먼저 겁먹어 주변을 휘말리게 만들고. 결과로 친구 2명은 죽고 친구 한 명은 생사여부도 모르고. 돌아와서 인정을 받아 집에돌아와도 계속 눈에 밟히는 파라다섬의 녀석들. 인정을 받았다고는해도 정작 취급은 전쟁 병기로 사람 이하 취급이지. 그런데 주변은 자기한테 기대하는건 커서 계속 연기하고. 라이너한테는 이젠 자의가 거의 없음. 주변이 흘러가는대로 몸을 맡기고 자기가 죽을 순간만 기다리는 중임.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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