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순정

만화같은 전개라면

얼굴가려놓고 느와르들에게 식극을

가르쳐준뒤로 느와르들을이용해서

일본을 침략하게만든 범인이 사이바

아사히잖음 짭1석과 2학년되고

4개월동안 전세계 여행만하고온 현재의

10석이 같이 온천사건해결하러간거고

BABUMI가 오리지널 호스피탈리티로

모나르카를 엄마의맛으로 갱생시킨후

사이바에대한 정보를 대강입수

죠이치로 쳐발리고 좆마털려고 스즈키라는

가명으로 임시교사로 갑툭튀등장 1:1승부니까

좆마털리는건 당연하고 좆마는 5:0으로

쳐발린 지애비에 이어 패닉에 빠지고

아사히는 나의승리다 여기까지

내 발판이 되어줘서 고마웠다 유키히라 좆마

사이바의 혈통은 바로 이, 사이바 아사히가

받겠다라고 정체를 밝히고 지 야망대로

내가 이겼으니 세계최강의 남자는 나라며

아사히가 상남자답게 나키리한테

결혼 해달라며 말하니

연애감정으로밖에 생각하지않는

나키리는 하와와와와와와와와 거절하고

누구보다 어릴적 순정만화를 애독한

BABUMI는 BABUMI의 순정만화책을

빌려서읽은 나키리와 달리

연애감정만 없음과 (소녀순정 스포츠우정

근성물 배틀물만화만봐서)

결혼에대한것에는 민감할뿐

(그정도로 연애는 친구간의 우정으로

생각하는 고구마녀같은수준)

그래서 나키리는 자신의 예전자리가

지금 BABUMI이기때문에

뭐,전총수 훈도시벗기고

할베다음 나키리 현총수되기전에

신의혀한테인정받고 모모정신에 어퍼컷날려서

1등집행관에게 1점 얻고 졌잘싸한 근성만을

보여준것에 모모가 귀엽지않다며

타도코로도아니고 그라스도아니고

타도코로+메구미라고 합쳐부른 그

의미심장한 이유를 풀어나갈려면

저,사이바 아사히랑 매치시켜 붙어보는 것도

재밌을거같음 세계여행갔다왔으면

저,아사히의 고향까지도 추리할수있을

가능성도 있다보는데

모나르카가 갱생할수있었던게

자신의 고향을 미국 남부를 떠올리게하는

요리를 BABUMI가 만들어줬기때문이니

미국 멕시코 아사히의 야망도

바꿀수있을지도

뭐,석차관련문제로 아사히의 요리를

신의혀가 인정하기전에 그외에 신의혀와

세계에서 인정받은 요리인이 존재한다며

그,요리인을 쓰러뜨리면 인정하겠다는

식으로 마침 4개월동안 세계여행갔다온

BABUMI를 프랑스 외국인으로 보이게

가발씌우고 눈에 전혀띌거같지않는 만화

오타쿠안경으로 변장시켜서

그라스라는 가명으로 BABUMI는

아무리 만화라지만 고등학생 나이에

결혼한단걸 부정하는 순정만화의 그 공식을

깨뜨리겠다며  용기있게 나키리에게

순정만화책빌려줬으니 신의혀를 빌려달라며

순정만화의 비슷한 동지끼리 요리연구로

힘을쓰고

아사히맥주가 들어간 요리를 만들어

또1점만 얻고 졌잘싸하는 근성만 보여준뒤

아사히를 당황하게만들고 반전으로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며  요리에 비장의

소스(마약)같은거 뿌려서 고등학생나이에는

결혼은 있을수없다는 부정심으로

탄생된 요리를 아사히에게만 권하고

온천여행편때 자신을 야마토나데시코라고

부른 모나르카씨가먹은 엄마의 맛에

감싸주는 호스피탈리티와는 다른차원의 

맴매하는 요리라며 카우보이처럼 말을타고

올가미와 탄알총으로 영어로 중얼거리며

거칠게벗기고

아사히는 신의혀의덕분에 그 요리가

맛있어지는건줄알았지만 정체를

알수없는 BABUMI의 별난능력에서

2:1이지만 아사히라는 맥주가 들어간

그요리와 자신의 요리에서 완벽한

승리로 인정할수없다며 

무승부로서 막을내리고 외국인으로

변장한 그라스라는 여자에게 그,야망이

아닌 진정한 사랑으로 모든걸 바치고싶다는

마음으로 자신의요리를 반드시 좋아하게

만들겠다고 선전포고 패닉에 빠진 좆마는 

그경기로 다시 맨탈회복하고 그라스라는

여자에게 식극을 걸지만 

ㅇㅇ 단호하게 자신은 토오츠키 학원생이

아니라능

제1석의 자리에  관심없다능

오타쿠말투로 비행기 시간표 다됬다며

떠나는 척하고(제발좀 떠나라) 

그런 좆마는 뭔가 알수없는 허탈감을 느끼고 

좆마의 273화의 말을 연애의 의미로서

착각하고 감정이입시켜서 얼굴이 빨개진 

나키리는 한동안 초반때 어떤멍청이처럼

엄청 하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거릴듯 

그리고 변장한이후 BABUMI는

고등학생나이에 결혼한다는 그공식을

어떻게든 깼다는것에 성취감을 느끼고

평범한 학원우정물로 만들어

이렇게해서 토오츠키학원에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식으로 평범 일상물로

독백을 하겠지 이야기중간중간에 독백은

대부분 얘가 독차지하는

화자역담당이기도 하니까

그후 아사히는 맥주로 사랑을알게해준

그녀를 만나기위해 정식으로 토오츠키

학원생이되고 신의혀 나키리에게

집착하는 야망은 새로운 야망으로

외국의 그여자를 만나기위해 절대

지지않을거라고 

제1석인 좆마는 자신에게 졌다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약올리며 식극으로

자신을 퇴학시켜보라는 식으로 도발하여

웃으면서 우정의식극을 펼치는 그 모습을

훈훈하게 바라보는 도지마 형님은

학창시절 자신과 죠이치로가 웃으며

즐겁게 식극했을때의 회상이 클로즈업되면서 

다음에피는 고2 수학여행 외국편으로

그곳에 있는 외국학원생1명이

연대식극에 대해알고있으며 토오츠키를

들러리학원 적폐학원이라고 피식거리며

웃어되는 또다른 십걸들같은 무리의

흑막들등장으로 요리왕 비룡 암흑요리편

같은걸로 질질 끌거같다 

만화책 오타쿠같은 BABUMI가

퇴학당하지않으면 연애건 나발이건

ㅈㄹ이건 이만화는 끝을 볼수가 없을거라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