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흉 최악의
요리사 BABUMI 저, 느와르 여군인한테
2학년 스토리시작점 식극을 부추긴
장본인이 사이바 아사히로부터
료칸 실종 사건편 느와르 모나르카처럼
BLUE 3관문에서 엄마맛의 호스피탈리티
만들려나 했는데 너무쉽게 내면
재미가 없으니 적당히 간보다가
스페셜리테라고 했으니 가을 본선
이능력물 죠죠패러디의부활 아니면
개어거지같은 연대식극의 파워 배틀물
사각에서 어퍼컷펀치를 날리는 스포츠
파워배틀물 같은 그런 요리를 만들겠네
역시 갓자미님이 한말은 전부 틀리지않았어
ㅋㅋㅋㅋ 내용이 이렇게 흘러간다는걸
아무나 예상 했을리가없지 이왕 BLUE가
이렇게된거 중세시대 처형방식으로 섞어놓은
듯한 요리왕 비룡 이능력물 최후(목숨)의
1인 그,승자를 결정짓는데
대가는 바로 가지고있는 힘과 재능에
각자의 요리도구들(목숨)을걸고 동료의식꺼져
모든놈들은 자신의 적으로
집행관들이 중세시대처럼 처형을 집행시키고
처형시키는 배틀로얄 형식으로 갈수밖에
음지의 어둠계 요리사vs양지의 빛의 요리사
그중에서 프랑스+일본의 혼혈인 진짜
잔 다르크 불길한 숫자 4석의혈통을
물려받은 2학년되고 언제 다시 갓자미님이
부활할지도 모르는데 하필 그,신의혀가
92기 옥의세대로 제일 귀엽지않은 안귀여운
blue BABUMI한테 미식의 열쇠자리
10석 반납하고 스토리가
요지경이 된거잖아
2학년시점 10걸 10석되고 그 권한으로
4개월동안 전세계 여행, 료칸실종사건편,
느와르 아사히가 스승죠이치로가 가르쳐준
요리비결 자신의 전부를주고싶은 여자
신의혀를위해 요리했기에 신의혀가
좋아하는 사이바님이 귀엽지않은 BABUMI
인기순위 5로 개털리고, 그다음 강철맨탈
미각진화 BABUMI는 귀엽지않으니까
다른차원으로 적폐1석 좆마를 같은
돈까스정식에 다른 소스로 ㅇㅇ 쓰레기통
속으로 홈런치는 기록을 남기고 바다시험편
뜬금포 신의혀납치사건 알고보니 매년마다
BLUE를 개최하는 BLUE의 최고책임자
고가의 새로운 재능을 찾기위한 북마스터의
계획으로 올해 2학년 여름방학을이용해
양지와음지의기묘한 미식대회로 체인지
뭐 ,이젠 죽어가는 황야따위는 BABUMI가
10걸 10석되고나서 작가가 손절한지 오래라고
생각하는데 이미 건너면 안되는 죽음의
황천강을 건너 건넜왔으니 돌아갈길의
출구는 막혔다고본다 계속 쭉,그 죽음의
늪으로 전진 할수밖에 없겠지
좆마는 머리색이 어둠계 느와르들이
피빨아먹을 정도로 무진장 좋아하는 색에
죽은 피비린내가 풍겨오니까 정식점 유키히라
요리는 죽은유키히라여사와 함께 그토록
좇마가 자랑하는듯이 주둥아리 나불거리는
끝없는 황야 개풀뜯어먹는 소릴하네
결국엔 그황야도 끝으로 달려가고있다 그리고
개어거지같은 그연대식극은
3석의딸을위한거 구라~
오직 2학년 진급을위한 갓자미님의
재부활을 위한 연대식극이었으니
적폐들만을 위한 희망의노래였지
지금은 갓자미님 정권덕분에 벨런스가
아작난거 오히려 잘됬네 이것이야말로
이능의편린에 2학년시점 최후의 죽음을
선사하는무대 BABUMI의 blue로 물들어진
BLUE가 아니면 피할수없는 최후의 개죽음을
선사하는 인기죽은 좆마버프의격
4번째 천수각은 4석혈통의 피가흐르는 진짜
잔 다르크 목숨을 찾기위해 준비해둔
슬픔과 고통속 절망급의 노래다
츠카사는 전 1석격답게 식재료와 대화
타쿠미 미마사카를 압도하는
추진력 관찰력 대중식당 라이벌격
개허세 맨탈의 좆마가 죽어갈때까지
메잘루나를 되찾기위한 식극약속
ㅇㅇ 죽은 지아버지의 성으로
지엄마가 지어준 은혜라는 이름과함께
안귀엽게 최후통첩받고 낙제생등급
적폐학원이었기에 가능했던 10석
그, 가능성은
최후통첩과 시작한 쇠고기가 나왔는데
전혀 당황하지도않네 야채,해산물말고도
모든 식재료를 마스터할수있는
경지에 도달한거네
그,사과버터는 개허세 맨탈 죽기전의
좆마의허세버프 첫특훈 신의혀가
헤아리지 못한것에 인정했으니 요리끝에
그레이스 프랑스어로 은혜, BABUMI한테
힌트를 얻어 탄생된 의미의 도라야키를
완성한거 안됬네
2학년시점에 좆마,신의혀애미는 죽었다
아사히 엄마도 죽었지 하지만 BABUMI의
엄마는 살아계시니 제2의 미식의 열쇠의
가치로 죽은 엄마들의 헤어스타일하고
10석자리에 앉고 프랑스+일본의 혼혈인
진짜 잔 다르크 목숨으로 BLUE에서
blue BABUMI는 진짜 잔 다르크
화형으로 가치가있으니까
그,가치를위해 북마스터가 음지의 요리사
느와르들에게만 기대를하는것도
당연하다고 본다
피를 뽑고,거기다 중세시대 단두대까지
나온마당에 이미 스토리는 산넘어 물건너
땅속 깊숙히 그 황야가 향하는 곳은
저승길과 가깝게 다가오는 죽음의 관뿐
4번째 천수각은 BABUMI가 사람인자쓰고
삼키는 홧수만큼 료칸실종사건편처럼
그,요리사들의 이름과동시에 원인불명의
사망플래그로 하나하나씩 순삭당할려나
어차피 이름도 모르는 눈에띄지않는
항구도시의 료칸집인데 언제 실종당해도
이상하지않음
왜냐고 귀엽지 않으니까 1학년때 죽은
지아버지처럼의 성격인
타도코로 메구미가아니니까
2학년시점 최흉 최악에 죽음을 불러들이는
4석의혈통에 지엄마 처럼 기회주의자인
그,성격을 지닌 BABUMI는 모나르카
고향버전 어린이 정식에서 잠깐보였던
고기를 저 군인복 여자의 고향맛
어린이 햄버그 스테이크버전으로 할려나
ㅇㅇ 안될게 뭐가있겠음 요리왕 비룡머리색
버프에 엄마맛의 호스피탈리티와 특히
이번화 1등집행관 안이 그요리에 손을 들어준
개어거지같은 연대식극때 그,별난능력의
BLUE 가능성이란게 확실해졌잖아
그럼,4번째 천수각은 충격과 공포,
죽음으로 치닫는 절망끝의 스토리로 가겠네
아마 1학년 마지막까지 별난능력을 잘 숨겨둔
귀엽지않은 BABUMI한테 유리한 게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