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이상적이고 행복한 스토리를 나름 적어봄
후루타는 카구쟈리제를 각성시켜 흩어졌던 대형 카구자를 재구성. 용을 만듦.
-(후루타가 죽는다면 이때 리제한터 먹히는 식으로 자살할수도?)
카네키 깨어남.
밖에는 용 폭주중
영양만땅인 카네키는 인간팀과 함께 폭주 리제를 막는다
(이런식으로라도 가지 않으면 카네키 처형을 피할길이 없음)
시간을 한 10년 뛰어넘어서
어느 카페
토우카랑 요리코랑 수다떨고 있음.
카네키 커피 내리는중.
문열리면서 카네키 아들이랑 요리코 딸이랑 수다떨면서 등장. 같은반 친구
구울이랑 인간이랑 조화. 학교도 같이 다님.
해피엔딩
그것만 지키면 하루 사망자가 몇명인데 배급에 문제는 없을듯해요ㅋㅋ
아니면 만화식 전개로 대용품 개발에 성공했다로 나갈수도 있고..ㅡ(가장 맘에 들지 않는 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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